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신남방국가 뜬다'...무역협회, 기업 교류행사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25일, 국제포럼·세미나·수출상담회 등 개최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신남방국가 진출 기회 모색을 위한 교류의 장이 열렸다. 

한국무역협회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공동으로 24일부터 이틀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신남방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경제로 하나 되는 아시아(Digital Economy, One-Asia)’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신남방 국가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국제 포럼, 기업 세미나, 1대1 수출 상담회 등에는 신남방 진출 및 진출 희망 기업, 현지 글로벌 기업, 관련 분야 전문가,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를 주관한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신남방 지역을 중심으로 태동 중인 디지털 경제의 물결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이번 신남방 비즈니스위크가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개최된 ‘신남방 디지털경제 포럼’에서는 △신남방 전자상거래 활용 △스타트업 생태계와 테크-스타트업 성공사례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비전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연사로는 인도네시아 라자다 그룹, 싱가포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태국 최대 공유 오피스 스타트업 허바, 인도 인베스트 인디아 등 신남방지역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나섰다. 

전자상거래 세션의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박동현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전자상거래의 확산과 결제방식의 편의성 향상으로 국경을 초월한 거래가 보편화되고 있다”며 “라자다, 쇼피, 익스피디아와 같은 글로벌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의 통합이 촉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도현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은 “신남방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경제가 태동하고 있으며 성공방식은 기존의 룰을 따르지 않는다”며 “국가 간의 긴밀한 기술협력을 통해 아시아를 더 많은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비옥한 환경을 조성해 제2의 그랩, 고젝 등 유니콘 기업을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과 동시에 진행된 ‘신남방 빅바이어 초청 1대1 상담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유통 빅바이어 디마르코와 이동용 소화기 수출기업이 약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담회에는 아시아 8개국에서 41개 바이어가 참가해 우리 수출기업 300여개사와 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바이어로는 싱가포르 최대 슈퍼마켓 체인 페어프라이스, 인터넷 쇼핑몰 라자다와 쇼피, 인도 125개 도시에 슈퍼마켓 체인을 가진 네이쳐스 바스켓, 인도 최대 홈쇼핑 기업 홈샵18, 인도네시아 최대 도서출판·미디어 그룹 그라메디아와 홈쇼핑 시장 1위 레젤홈쇼핑 등이 참가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