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양정철·김세연 '국회 신뢰도' 위해 손잡았다…5개 정당硏, 공동 연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마련된 오찬간담회
'국회 신뢰도 제고' 위해 전문가들 공동연구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여야 5당의 정책연구원과 국회의장 직속 미래연구원은 2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국회 신뢰도 제고 방안’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마련된 이날 오찬 회동에는 문 의장과 박진 국회미래연구원장,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홍경준 바른미래 연구원장, 천정배 민주평화정책연구원장, 김정진 정의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미래연구원과 정당 정책연구원장이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국회미래연 제공]

문 의장은 식당에 입장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국회 미래연과 정당별로 전문적으로 정책을 연구하는 정책연구원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합심하면 승수효과가 나지 않을까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전 세계의 미래를 연구하는 네트워크를 구상해보고 국내에 미래연과 정책연구원을 비롯한 네트워크를 만들어보라고 했는데, 일단 네트워크가 구성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그럼 밥을 한번 사겠다고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민수 국회 대변인은 오찬간담회 이후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찬간담회에서는 의회주의 국정 운영의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협치를 통한 국회 운영을 위해 미래연과 정당 정책연구소가 초당파적 토론과 합의를 통한 대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진 미래연구원장은 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공동연구 주제는 국회 신뢰제고 방안이고 미래연이 총괄을 맡아 5개 정당정책연구소와 함께 연말까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며 “연구는 이미 시작돼서 조사 중이며 연구는 초기단계에 들어온 상태”라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이 같은 공동연구가 어떻게 시작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미래연에서 5개정당의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하면 국회 협치에 의미있는 신호가 될 거라는 판단에 연초부터 각 정당의 연구기관장과 만나 의견을 모아서 합의를 도출했다”고 답했다.

박 원장은 이어 "올해 처음 공동연구가 시작됐고, 국회 사상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어렵게 시작한 공동연구인만큼 마지막이 아니라 지속되는 공동연구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실무협의체 구성이 오늘 합의결과의 하나인데, 그 협의체를 통해 다음 주제를 논의하게 된다"고 했다.

 

jellyfi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