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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완도군 장보고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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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실버 62개팀 900명 기량 겨뤄

[완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완도군은 제1회 완도군 장보고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의 62개 팀 9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회장 김용태)과 완도군배구협회(회장 한창수)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 완도군의회, 완도군체육회가 후원하는 대회다.

완도군 제1회 장보고전국남녀 배구대회 개최 [사진=지영봉 기자]

총 5개부 △남자 시니어부(장보고부, 청해진부, 신지명사십리부) △여자 시니어부(완도수목원부), △실버부(청산도부), △남자클럽부(완도타워부), △여자클럽부(완도주도부) 팀 예선 리그전 및 본선 토너먼트 방식을 거쳐 부별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이틀 간의 열전 끝에 시니어‧실버 배구동호회 전국 최강자는 '남자 시니어부 장보고부 진안클럽팀, 청해진부 순천시니어팀, 신지명사십리부 해남다우시니어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 시니어부는 '완도수목원부 보성투게더팀, 실버부, 청산도부 광주무등산팀, 남자클럽부,완도타워부 광주배사모팀, 여자클럽부, 완도주도부 목포레전드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패자전으로 진행된 해양치유부는 광주진월클럽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심판상은 정미성 심판에게 돌아갔다.

김용태 (사)한국시니어·실버배구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배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실내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종목으로, 유대관계를 높여주고 팀워크를 기를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모두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장보고전국남녀 배구대회장 [사진=지영봉 기자]

신우철 완도군수도 환영사를 통해 “팀워크가 중요한 배구가 우리 지역에 활성화되어 활기찬 지역 분위기 조성에 한몫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미세먼지 배출에 좋은 우리 군의 해조류가 각광을 받고 있다”며 “청정바다 수도 완도에 오셨으니 완도의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김과 미역 등의 해조류와 전복을 드시고 건강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의료 지원과 자원봉사 팀을 구성하여 완도를 찾는 배구 동호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했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완도를 찾은 전국의 배구 동호인에게 군이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해조류를 홍보하는 등 청정바다수도 완도를 알렸으며, 약 1억 2천만원의 지역 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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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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