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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철 시작, 락앤락 아이디어 생활제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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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마살균블럭·음식물쓰레기통·김 보관용기 등
락앤락몰, 오는 8일까지 '장마 대첩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답답하고 끈적한 무더위에 불쾌지수는 물론, 생활 속 골칫거리도 증가하는 때다. 특히 집안 곳곳 침투하는 습기와 빠르게 번식하는 세균은 가족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살림에 한층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은 칼도마살균블럭, 음식물쓰레기통, 김 보관용기 등 덥고 습한 날씨에 유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여름 주방 위생을 걱정하는 주부는 물론 2030 자취생들에게도 유용한 기능과 편의성을 갖췄다.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 [사진=락앤락]

◆세균 번식에 취약한 도마와 칼도 간편 살균 '칼도마살균블럭'

요즘처럼 기온이 높고 습한 때에는 세균의 번식 속도가 빨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음식에 직접 닿는 칼이나 도마 등 조리도구는 교차오염 우려가 있어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락앤락 '칼도마살균블럭'은 주방 내 기본 조리도구인 도마는 물론 칼과 가위까지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살균해주는 소형가전 제품이다. 자외선(UV) LED와 열풍으로 두 번 살균하는 '듀얼 살균 시스템'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세균을 99.9%까지 완벽히 살균한다.

주방 내 교차오염을 일으키는 사소한 습관도 주의하도록 해준다. 육류·어류·채소 등 용도별로 구분된 3가지 도마가 내장돼, 식재료 간 교차오염을 예방한다. 본체 뒷면에는 행주걸이가 있어, 제품이 작동될 때 나오는 열풍을 통해 행주도 위생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사진=락앤락]

◆ 날벌레부터 냄새까지 완벽 차단하는 '음식물 쓰레기통'

더운 날씨에는 음식물 쓰레기 부패 속도가 빨라져, 상온에 조금만 둬도 악취가 나고 벌레가 꼬이기 쉽다.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은 매년 여름철이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인기 제품이다. 락앤락만의 4면 결착 구조로 밀폐력이 뛰어나며, 뚜껑 안쪽과 몸체 테두리 부분이 모두 이중 실리콘 패킹으로 만들어져 냄새와 누수를 완벽히 차단한다. 내부에 별도의 거름망 통이 있어 물기가 아래로 제거되고, 음식물을 비울 때는 손잡이를 이용하면 돼 한결 쾌적하고 편리하다.

뚜껑과 몸체, 거름망 통 모두 분리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세척∙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3L와 4.8L 두 가지 용량에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돼 주방 인테리어나 디자인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다.

락앤락 '김 보관용기' [사진=락앤락]

◆ 눅눅해지기 쉬운 식품, 바삭하게 보관하는 '밀폐용기'

집 안 곳곳으로 스며드는 습기에 식재료 보관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상온에 보관하는 김이나 시리얼, 견과류 등은 쉽게 눅눅해져 맛이 변한다.

락앤락은 여름철에도 바삭함을 잃지 않고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아이디어 보관용기를 선보인 바 있다. '김 보관용기'와 '건식품 보관용기'가 대표적으로, 용기 내부에 제습제가 내장된 독특한 밀폐용기다. 4면 결착 방식의 뚜껑 아래에 내부 트레이를 적용해 제습제 넣은 것이다. 덕분에 용기 내부 습기를 효율적으로 흡수해 식재료가 눅눅해지지 않도록 도와준다. 제습제는 전자레인지에 돌려 재사용할 수 있다.

'김 보관용기'의 경우 시중 판매되는 반찬용 김 사이즈에 알맞은 사이즈로, 여름뿐 아니라 사계절 내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여러 번 여닫아도 약 3주간 바삭한 식감과 맛을 유지해준다.

한편, 락앤락은 오는 8일까지 온라인 자사몰 '락앤락몰'에서 여름과 장마철 맞아 '장마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칼도마살균블럭에서부터 쌀통, 음식물 쓰레기통 등 여름철 유용한 주방용품뿐 아니라 집안 공간을 쾌적하게 가꿔줄 생활용품까지 150여 개를 선보인다. 기획전 제품에 한해 3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알뜰한 쇼핑 기회를 선사한다.

락앤락 관계자는 "자주 사용하는 주방용품에 대한 세균 관리를 비롯해, 여름철 생활 속 고민을 덜어줄 락앤락 아이디어 제품들로 올 여름을 한층 상쾌하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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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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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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