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춤과 노래'로 학교폭력 예방 나선다...광주 초·중등생 호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댄싱 톡!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주제로 15개 초‧중서 진행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광주 15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춤과 노래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교육에는 무등중학교 학생 등 최대 3000명이 참여하며 지난 6월에 시작해 9월까지 진행된다. ‘톡! 톡! 댄싱톡!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뮤지컬을 관람한 학생들이 춤도 추고 랩도 하면서 학교폭력을 몰아내자는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댄싱톡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모습 [사진=광주시교육청]

지난 7월10일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고, 폭력을 당한 친구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생각해보게 됐다”며 “방관자가 되지 않게 학교폭력이 일어나면 가만히 있지 않아야겠고 피해 학생을 적극적으로 도와줘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한 담임 교사는 “문화예술 체험과 연계한 활동이 학교폭력예방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문화예술공연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서 공모를 통해 광주문화예술교육원이 제안한 프로그램으로 내용을 선정했다. 이 프로그램 참여에 광주시교육청 전체 학교 중 86교가 희망하였으며 이 중에서 15교를 선정했다.

동부교육청 오주봉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은 “학교폭력 양상이 다양화되고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학생들의 눈높이와 문화를 반영, 뮤지컬·랩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함으로써 정보전달 위주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공연으로 운영해 학교폭력에 대한 고통과 상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실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호응도 뜨겁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예방 동아리 지원, 문화예술 캠프 및 학생 동아리 축제,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 등의 학교폭력예방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예술의 감동적인 체험을 통해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학교폭력예방의 좋은 대안"이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더욱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현장 선생님들에게 항상 감사한다”고 밝혔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