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시, 市승격 30주년 기념 10월에 ‘광양 관광의 달’ 운영

기사입력 : 2019년07월22일 11:05

최종수정 : 2019년07월22일 11:0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는 오는 10월을 ‘광양 관광의 달’로 지정 운영한다.

시는 ‘광양 관광의 달(月), 떴다. 보러 가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이 공감하고 관광객이 찾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광양 관광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22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시는 시민 주도로 시 승격 30주년 기념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해오름육교’를 비롯한 신규 관광시설을 브랜딩하고 포지셔닝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10월 한 달 내내 광양은 광양숯불구이축제, K-POP 콘서트, 미스트롯 공연, 남파랑길 걷기대회, SNS 홍보이벤트, 광양구미 식도락 팸투어 등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축제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광양 관광벨트의 중심축이 될 ‘광양 해비치로’ 삼화섬 공원에서 ‘광양 관광 도약 원년’임을 대내외 선포하고 ‘해오름육교’ 준공과 개통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로 ‘광양 관광의 달’ 서막을 열 예정이다.

선포식에는 시민과 지역 관광사업자, 한국관광공사, 전남도, 인근 시군, 여행사협회 및 관광협회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시는 10월 내 구봉산전망대, 옥룡사지 동백나무 숲 등 지정관광지를 방문해 시 홈페이지에 인증사진 게재 시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주요관광지 입장료, 시티투어 이용료, 먹거리타운, 숙박시설에 대한 할인 이벤트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10월 19일에는 코리아둘레길 구간인 남파랑길(섬진강꽃길) 걷기 행사를 열어 섬진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망덕포구 등 숨겨진 광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거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남도바닷길’ 권역 PM기획 사업 일환으로 게릴라미션, 대국민 홍보전 등 집중 운영해 ‘광양 관광의 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섬진강재첩, 가을전어, 광양불고기 등 시 대표 먹거리를 중심으로 국내외 여행사 및 관광 관련 종사자, 여행전문 SNS 서포터즈 등 내·외국인 대상으로 ‘광양구미 식도락 팸투어’도 진행한다.

숲체험, 맛투어, 빛투어, 농촌체험 등 광양 가을을 7개의 테마로 기획한 ‘광양 가을 테마여행’은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오는 10월 5일에는 K-POP 공연이 광양공설운동장에서, 10월 12일에는 미스트롯 공연이 중마권에서 펼쳐지며, 시립국악단의 정기연주회와 전국시조경창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열려 ‘광양 관광의 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가을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이 일상에서 여가를 즐기고 관광객들의 마음을 움직여 ‘살고 싶은 곳, 여행가고 싶은 곳, 투자하고 싶은 곳’으로 도시 이미지를 변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광양시는 광양의 관광 비전을 선포하고 품격 높은 관광도시로 브랜딩 될 ‘광양 관광의 달’을 높이 띄우기 위해 7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세심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wh71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