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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시보기] 값싸고 트렌디한 세컨하우스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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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현경 인턴기자 =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지난 시간에는 3기 신도시에 대해서 얘기했는데요,
이번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11화에서는 ‘세컨하우스의 입지와 투자방법 및 관리법’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옛날부터 부의 상징이었던 '별장'과는 다르게 요즘 값싸고 트렌디한 가벼워진 형태의 세컨하우스가 나타났습니다.

세컨하우스는 크게 전원주택형과 아파트형이 있는데요.

전원주택형은 자연 속에 짓기, 일정 기간 임대해 살아보기, 단지형 분양 등의 방식이 있습니다.
단지형 세컨하우스는 여럿이서 단지를 형성해 서로 의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파트형은 관광지, 휴양지 등 관리가 쉬운 곳에 조성되어 관리가 용이해 선호도가 높습니다. 스키를 좋아하는 가족들이 레저형 아파트를 분양받거나 하는 경우입니다.

서울 지역 집을 전세로 놓고 수도권 외곽으로 넓은 전원형으로 살기도 합니다.
언제든지 서울로 회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컨하우스를 선택할 때는 먼저 자신과 가족의 성향을 파악해야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세컨하우스 시장이 산, 물, 공기가 좋은 곳과 더불어 교통의 발달로 범위가 점점 넓어지는 추세입니다.

인기지역인지 판단할 수 있는 물리적인 방법은 측량 기관인데요.
측량 기관에 해당 지역 토지 측량을 의뢰했을 때 오래 기다리는 경우는 인기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유명 연예인들이 세컨하우스로 선정한 곳으로 따라가는 것이 좋을까요?
글쎄요, 장용동 대기자는 따라가기보다는 가족의 취향이나 지세, 분위기 등을 살펴봐야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세컨하우스 마련시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강원도 땅은 겨울에 사야 합니다.
여름보단 겨울에 따뜻한 남향 땅을 잘 구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내가 사는 땅은 적게 공짜로 쓸 수 있는 땅은 크게 사야합니다.
사유지를 사면 국유지를 쓸 수 있는데 이때 국유지를 아주 싸게 임대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물과 전기, 도로와의 접근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네 번째, 평생 이곳에 살 것인지 아닌지 이용 기간에 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도시로 다시 돌아갈 때 쉽게 처분이 될 것인지 감안하여 구매해야 합니다.

다섯 번째, 1억 미만으로 가족들과 가서 즐길 수 있도록 작고 가볍게 마련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투자성을 노린다면 교통이 새로 개통될 만한 곳들을 살펴봐야 합니다.

세컨하우스의 유의사항인 1가구 2주택에 따른 양도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군, 면 단위의 시골지역에 세컨하우스를 마련하면 1가구 2주택이어도 무주택으로 인정됩니다.
하지만 집이나 땅이 너무 크면 1가구 2주택으로 인정되어 양도세가 중과된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또 연령대별로 세컨하우스를 고려하는 기준도 달라야 한다고 하는데요,
젊은 부부들에게는 손도 덜 가고 관광, 휴양지의 분위기의 아파트형을 추천합니다.

50~60대는 대부분 퇴직하기 전 미리 땅을 마련하는데 집중합니다. 그러나 너무 큰 땅을 욕심내면 관리가 어려워 집니다.

나이가 있으시거나 노인 부양 가구는 병원에 인접해 있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관심 있는 지역이 있다면 사람을 보듯이 함께 사계절을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앞으로의 세컨하우스의 전망은 지속적으로 관심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전 국민 60%가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고 그와 반대되는 자연의 삶을 동경할 수밖에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할 시기이기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다음 시간의 주제는 ‘신혼희망타운’입니다.
신혼부부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저렴하게 아파트를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톡톡! 장용동의 부동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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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rud60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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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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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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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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