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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탈출은 경기도 '숲속 모두의 7월 포레포레'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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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잊게 해줄 어린이 수영장, 음악분수 운영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장마와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시원한 여름축제가 열린다. '2019 숲속 모두의 포레포레'가 오는 27일 경기상상캠퍼스(구 서울대 농생대 후문)에서 개최된다.

23일 경기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도와 재단이 주최하고, 경기상상캠퍼스가 주관하며, 입주단체 그루버(BNI스포에듀)와 기획‧협력해 운영된다. 축제는 경기상상캠퍼스 내 사색의 동산과 청년1981, 공간1986 등 실내외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레포레에서는 핫한 여름을 잊게 해줄 어린이 놀이터인 ‘포레수영장’, 시원한 멀티벙커에서 진행되는 ‘포레시네마’, ‘여름 특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상상 4행시 짓기’, ‘스탬프 투어’ 등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경기문화재단]

◆ 여름 특별프로그램 : 포레수영장·음악분수 운영

7월 포레포레는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포레수영장’과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청년1981 뒷마당에서 진행될 ‘포레수영장’은 유아존과 어린이존으로 연령을 구분하여, 5회 운영된다. ‘포레수영장’은 물놀이 안전규칙을 준수하여 준비운동과 함께 40분 물놀이 후 20분 휴식시간을 갖는다. 포레수영장 입장권은 ‘숲속사무소’ 4행시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고, 유아존의 경우 보호자가 동반입장 해야 한다. 생생1990 건물 앞에 위치한 ‘음악분수’는 11시부터 정시마다 40분 동안 총5회 가동 된다. 입장권 없이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다.

◆ 포레시네마: 언더독 상영

공간1986 멀티벙커에서 진행되는 ‘포레시네마’의 7월 영화상영작은 ‘언더독’이다. ‘언더독’은 견생역전을 꿈꾸는 댕댕이들의 위대한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14시30분부터 16시10분까지 상영된다. 특별프로그램 ‘포레시네마 클럽’에서는 ‘오성윤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및 ‘감독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객과의 대화’에서 질문에 참여한 관객은 ‘스페셜 언더독 굿즈’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사진=경기문화재단]

◆ 숲속장터, 포레사운드, 얌얌마켓 운영

‘숲속 장터’에는 약 60여 개 팀의 셀러(seller)가 참여하여 아기자기한 아트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는 ‘포레사운드’는 사색의 동산에서 진행된다. 13시에는 경기생활문화동호회 ‘춤이랑’ 팀의 공연이, 15시에는 경기상상캠퍼스 입주단체(그루버) ‘더플룸’의 신나는 디제잉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얌얌마켓’에는 8개의 푸드트럭과 서둔동 부녀회, 벌터마을회에서 만든 다양하고 맛있는 먹거리가 판매된다.

◆ 포레작업실, 경기생활문화센터 : 직접 만들고 즐기고‥

청년1981, 공작1967, 생생1990, 생활1980에서는 여름을 맞아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특별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경기생활문화동호회에서 기획한 대나무 물총 & 매미 꾸미기, 수박브로치 만들기, 포크댄스,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 진행될 예정이고, 입주단체(그루버)가 기획한 포레작업실에서는 나만의 뱃지 만들기, 냄비받침 만들기가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별도의 참가비 있음)

[사진=경기문화재단]

◆ 포레포레 7월 이벤트 참여로 선물증정

7월 포레포레는 풍성한 이벤트로 가득하다. △제시어 '경기상상'으로 4행시를 짓고, 응모함에 넣으면  공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숲속사무소 4행시 짓기 이벤트 △ SNS 채널을 팔로우하면 ‘포레 뺏지’를 증정하는 ‘경기상상캠퍼스’ 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 △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포레포레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숲속사무소, 숲속 둥지:자기만의 방, 포레바운드, 포레작업실, 경기생활문화센터, 포레시네마 6곳을 방문하고, 인증도장을 모두 받으면 ‘쿨타울’이 선물로 증정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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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장 "빗썸 오지급 코인 반환을"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라며 업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규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지급 된 코인을 둘러싼 일부 고객과의 반환 논란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조속한 반환을 촉구했다. 이 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열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 및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2.05 mironj19@newspim.com 이번 사태는 지난 6일 오후 7시 빗썸이 이벤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대상 고객 249명에서 2000원이 아닌 2000 비트코인을 지급하면서 발생했다. 총 62만개, 당시 거래금액 9800만원 기준 61조원 규모다. 빗썸은 20분만에 오지급을 인지하고 곧바로 거래 및 출금을 차단했지만 125개(약 129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은 이미 팔린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99.7%에 해당하는 61만8000여개는 회수된 상태다. 이 원장은 이번 사태를 '재앙'이라고 표현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빗썸이 보유하지도 않은 '가상'의 코인이 '거래'됐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가상자산거래소 전체의 신뢰도를 흔드는 사건이다. 다른 거래소들도 현황을 파악하고 있다.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오지급에 따른 일부 투자자들의 시세 변동에 따른 피해와는 별개로, 빗썸으로부터 비트코인을 받고도 반환하지 않고 현금화한 고객들에게는 명백한 '부당이득'이라며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이 원장은 "오지급과는 별개로 이벤트는 1인당 2000원이라는 당첨금이 정확하게 고시됐다"며 "따라서 비트코인을 받은 부분은 분명히 부당이익 반환 대상이라며 당연히 법적 분쟁(민사)으로 가면 받아낼 수 있다. 원물 반환이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빗썸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지난해 9월 기준 자체 보유 175개와 고객 위탁 4만2619개 등 총 4만2794개에 불과하다. 14배가 넘는 62만개의 비트코인이 오지급 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58만개에 달하는 '유령' 비트코인이 지급된 셈이다. 이는 비트코인 거래시 실제로 코인이 블록체인상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우선 거래소 내부 장부에서 숫자만 바뀌는 이른바 '장부거래' 구조로 인해 가능하다. 이는 빠른 거래와 수수료 절감 등을 위한 구조로 장부거래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문제는 빗썸이 존재하지 않는 가상자산이 지급되는 사태를 막기 위한 보안장치를 마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원장 역시 "어떻게 오지급이 가능했는지, 그렇게 지급된 코인은 존재하지 않는 '허상'임에도 어떻게 거래가 될 수 있었는지가 가장 큰 문제이며 정말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빗썸은 이번 사태를 이벤트 담당 직원의 실수라는 입장이다. 또한 대다수 오지급 비트코인이 회수된 점과 피해가 발생한 고객에 대한 충분한 보상 등을 강조하고 있다. 이미 현금화된 것으로 알려진 30억원에 대해서도 고객 등과 회수를 논의중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오지급 사태에 따른 강력한 제재를 예고하고 있다. 아직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입법을 준비중이지만,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만으로도 과태료는 물론, 영업정지 등의 처분도 가능하다. 오지급으로 인한 파장이 빗썸의 가상자산거래소 운영 자체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사태로 고객 자산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내부통제 등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거래소 인허가권에 제한을 줄 수 있는 조항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포함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일단 장부거래 등의 정보 시스템은 반드시 개선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디지털기본법이 통과되면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인허가권에 대한 리스크가 발생해야 한다는 문제의식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기에 이번 사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어렵지만 결과에 따라, 위법성이 있는 사안이 확인되면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0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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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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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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