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오전] 코스피, 상승 전환…2Q실적 낮아진 눈높이 충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동차·철강 실적, 시장 낮아진 눈높이 충족
은행·금융주도 강세…코스닥 반발매수 유입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24일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내림세를 보이다 자동차, 철강 등 실적발표가 시장의 낮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면서 소폭 상승세로 올라왔다. 은행과 금융주도 금리인하로 배당매력이 커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2105.24포인트로 전거래일보다 3.79포인트(0.18%)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9포인트(0.20%) 내린 2097.16포인트에 개장해 내림세를 보이다 오전 10시 30분경 상승세로 전환했다.

24일 코스피지수 [사진=키움증권 HTS]

개인 78억원어치, 외국인 564억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이 64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0.97%), 서비스업(0.90%), 기계(0.62%), 의료정밀(0.91%), 운수창고(0.84%)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0.84%), 음식료업(-0.54%), 전기가스업(-0.4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42%), LG화학(0.42%), 셀트리온(-0.82%), SK텔레콤(0.39%) 등은 빠지고 SK하이닉스(1.27%), 현대차(0.38%), 현대모비스(0.21%), 신한지주(0.43%), POSCO(1.05%) 등은 상승했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실적발표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며 "눈높이가 낮아진 부분이 있는데 실적이 낮아진 눈높이에 부합했다고 보인다. 자동차, 철강 등도 눈높이를 충족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특징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는 은행과 금융주인데, 금리가 낮아지면서 배당매력이 커져 주가가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각 671.93포인트로 3.28포인트(0.49%)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6p(0.25%) 오른 670.31에 개장했다.

개인이 124억원어치, 기관이 31억원어치 매도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이 200억원어치를 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5.03%), 정보기기(1.99%), 통신장비(1.28%), 방송서비스(1.13%), 통신방송서비스(1.07%), 유통(0.94%) 등 대부분이 올랐다.

최 연구원은 "코스닥은 이슈가 많지 않지만 어제 지수가 빠지면서 반발매수가 들어오고 있다"며 "어제 외국인이 1000억원어치를 팔았는데 오늘은 외국인을 중심으로 200억원어치 순매수가 들어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goe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