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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계곡 트리오’,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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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3가지 색 서로 다른 계곡을 만날 수 있는 전남 곡성군을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다.

전남의 대표 계곡맛집으로 알려진 도림사 계곡, 청계동 계곡, 태안사 계곡이라 불리는 곡성 계곡 트리오는 계곡마다 다른 특징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다.

도림사 계곡 [사진=곡성군]

도림사 계곡은 1.2km에 이르는 평평한 암반 계곡으로 유명하다. 동악산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한데 모여 무수한 소와 담을 이루며 흘러내린다.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한 것은 기본이고 너른 암반이 천연 미끄럼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름철이면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청계동 계곡은 크고 작은 바위들이 다이나믹한 무인의 기백을 느끼게 한다. 계곡의 깊이도 도림사보다 깊은 편이고, 최근 2년간 휴식년을 거쳐 올해 재개방했기 때문에 더욱 맑고 깨끗하다.

태안사 계곡은 고즈넉한 산사 가는 길이 일품이다. 청계동 계곡이나 도림사 계곡에 비해 곡성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만큼 세속에서 묻은 때를 털어내기에 좋다.

아울러 포장이 되지 않은 산사 가는 길 옆으로 나무들이 만든 그늘터널 사이사이로 한 줄기씩 햇살이 비친다. 걷다보면 어느덧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온 몸을 적시기에는 부족하지만 탁족의 여유를 부리기에 안성맞춤이다.

곡성군은 휴가철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SNS 태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계곡의 사진을 #곡성, #곡성계곡 등의 태그를 달아 자신의 SNS에 올리고, 곡성군 공식 블로그(https://blog.naver.com/gokseong_love)를 방문해, 이벤트 댓글창에 게시물이 올라간 URL 주소를 등록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치킨, 빙수, 아이스크림을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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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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