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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집단 난투극' 피츠버그·신시내티, 총 8명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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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 8명, 합계 40일 출전 정지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집단 난투극을 벌인 MLB 피츠버그와 신시내티 감독·선수들이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양팀 감독과 선수 6명 등 8명에게 최소 2경기에서 최대 10경기에 이르는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이번에 징계를 받은 관련자 8명의 출전 정지수는 합계 40경기에 이른다.

집단 난투극을 벌인 피츠버그와 신시내티 감독선수들이 MLB사무국의 무더기로 징계를 받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양팀은 지난 7월31일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을 벌였다. 이날 7회말 피츠버그 구원 투수 키오니 켈라(36)는 고의로 타자 머리 쪽에 헤드샷을 던져 난투극을 촉발했다. 경기도중 판정 항의, 위협구, 난투극이 이어지며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8명이 퇴장당했다. 

MLB 사무국은 우선 난투극의 빌미를 만든 키오니 켈라에게 가장 무거운 10경기 출전 정지로 엄벌했다. 

주먹을 휘두른 아미르 가렛(27)에게는 8경기, 퇴장 후 다시 그라운드에 난입한 신시내티 데이비드 벨(46) 감독은 6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피츠버그의 호세 오수나(26)는 부적절하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5경기 동안 나설 수 없게 됐다.

고의로 타자를 맞힌 제러드 휴즈(34),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 야시엘 푸이그(28), 카일 크릭(26) 등 세 선수에게는 3경기 출전 정지를 내렸다.

푸이그는 7월31일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로 이적했다. 푸이그는 당시 소속팀에서의 마지막 경기서 퇴장당하는 진기록을 만들었다.

이 밖에도 보복성 투구를 지시한 피츠버그 클린트 허들(62) 감독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출전 징계 당사자 8명 포함 피츠버그 투수 윌리엄스(27)와 신시내티 야수 조이 보토(35), 필립 어빈(27) 등은 벌금도 내야 한다.

프란시스코 세르벨리(33)처럼 부상자명단(IL)에 있으면서도 벤치 클리어링에 가담한 선수들 역시 벌금을 내야한다.

조 토리 MLB 사무국 부사장은 "두 팀의 충돌과 관련해 여전히 걱정이 남아 있으며, 이 걱정이 오늘 징계 수위에 반영됐다. 필드 위에 있는 선수들은 모두 팬들, 특히 어린이들에게 본보기가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양 팀 감독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이 선수들이 올바른 행동을 하도록 붙잡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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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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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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