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인영, 황교안에 "색깔론 입각해 경제 불안감 조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색깔론 입각해 사실 왜곡해 경제 불안감 조성한다면 매우 유감"
윤관석 "한반도 평화공동번영 부정은 종속적 경제 이어가자는 것"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색깔론에 입각해 경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이라면 매우 유감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8일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황 대표는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면서 정부의 반자본주의 정책이 증시를 망가뜨렸다고 주장했다”며 “황 대표는 색깔론에 입각해 사실을 왜곡하고 호도해 경제 불안감을 조성하는 것이라면 매우 유감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우리나라는 신용등급과 국가채무수준, CDS프리미엄 등 우수한 경제펀더멘탈을 갖췄고 일본과의 기술격차도 일각 얘기처럼 50년이 아니라 1.9년에 불과하다”면서 “근거 없는 말에 흔들리는 것이 일본이 노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8.06 kilroy023@newspim.com

이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정부는 주요 기업들과 면밀히 상황 점검하며 대화해왔고 기업들도 한목소리로 탈일본을 위해 뛰고 있다”며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세계 교역질서를 어지럽히는 아베 행태를 용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도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부 대처방안에 대해 신쇄국주의라고 한 억지도 모자라 황 대표는 대통령을 향해 벙어리라고 말했다”며 “한일경제전이 한창인 와중에 피아구분을 못하는 명백한 오발탄이자 정부 등뒤에 비수를 꽂는 망언”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윤 의장은 이어 “한반도 평화공동번영은 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한국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데 이를 부정하면 분단체제, 종속적 경제체계를 이어가자는 것”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윤 의장은 또 “우리의 외환보유액과 국가신용등급 등 대외지표가 견고해 시장 불안이 장기화 되진 않을거라 판단한다”며 “필요하면 시장안정조치를 과감히 할테니 국민과 기업, 노동계도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