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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 코스피 194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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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개인 매수세
코스다도 동반 상승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갈등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코스피.[사진=키움증권]

9일 코스피는 오전 9시 4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0.25(1.05%) 오른 1940.86에 거래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9.45포인트(1.01%) 오른 1940.06으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매수를 하고 있다. 개인은 555억원, 외국인은 198억원을 매수중이며, 기관은 857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상승은 간밤 뉴욕증시가 중국 위안화 절하 불안감 완화,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감 등에 일제히 상승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간밤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1.4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1.88%), 나스닥 지수(2.24%) 등 큰 폭으로 올랐다.

서상영 키움증권 “9월 초 고위급 미중 무역협상 이전 실무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의 경기가 개선되는 등 향후 대 중국 수출 증가 기대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감 등이 한국 증시에 호재성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요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 500원(1.17%) 상승한 4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전일 400원(0.55%) 상승한 7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3500원(2.27%) 15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코스닥도 상승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3(1.17%) 상승한 592.2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5.07포인트(0.87%) 오른 590.51로 출발해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35억원을 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0억원, 55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개별종목 중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전거래일 대비 400원(0.96%) 오른 4만1950원에 거래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만3000원(5.21%) 상승한 2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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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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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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