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인공지능 영상인식’ 국내 중소기업 참여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차량용 영상인식 분야 특허 출원 급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최근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인 차량용 영상인식 기술관련 특허 출원이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출원이 2016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9일 특허청 조사결과 나타났다.

높은 기술진입 장벽으로 인해 소수의 기업만이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주도해 왔지만 이제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차량용 영상인식 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2010년 79건에 불과했으나 2013년에 276건으로 3배 이상 크게 증가했고 2014년 이후 매년 평균 215건이 출원돼 관련 출원이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다.

특허청 마스코트 [사진=특허청 홈페이지 캡쳐]

중소기업의 경우 2014년 35건에서 2018년에는 98건으로 연평균 약 2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용 영상인식 기술은 최근 자율주행분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딥러닝 기술이 맞물려 발전하는 분야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며 향후에도 이와 같은 출원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10년간 출원인별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대기업이 534건(30%), 중소기업이 404건(22%), 대학 332건(18%), 연구기관 138건(8%)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대기업이 266건으로 28%, 중소기업이 252건으로 26%를 차지했고 대학 184건(19%), 연구기관 68건(7%) 순으로 조사됐다.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출원 비중이 최근 높아졌는데 이는 초기에 주로 대기업이 차량용 영상인식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으나 최근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이 증가하면서 기술개발과 이에 따른 출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기술분야별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객체검출 인식 및 추적기술이 4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영상열화 및 카메라왜곡을 보정하는 전처리 기술(16%), 어라운드뷰 및 주차지원 기술(12%)이 차지했다. 이는 객체의 검출과 식별, 추적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이 차량용 영상인식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의미한다.

특허청 장현숙 멀티미디어방송심사팀장은 “차량용 영상인식기술은 소규모의 인력과 저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소기업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 관련 산업의 발전 및 일자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전에 특허전략을 수립해 기술개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허청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특허 창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허권과 연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시장별 맞춤형 지식재산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