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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핫!이슈] 중국 영토주권 시비 삼성전자에도 불똥, 인조고기로 만든 월병 출시 예정, 홍콩 시위로 관광업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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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산호 기자 김경동 기자 = 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8월 12일~8월 16일) 동안 14억 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중국 삼성전자 광고모델 계약을 해지한 레이 [사진=바이두]

◆ 중국 영토주권 시비 삼성전자에도 불똥

홍콩 시위로 불거진 중국 영토이슈 불똥이 중국 삼성전자에까지 옮겨붙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일국양제(一國兩制, 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를 부정하고 홍콩이나 대만을 국가로 표기한 기업들이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인 EXO(엑소)의 전 멤버인 레이(張藝興, 장이싱)의 소속사는 13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의 국가 표기가 일국양제 원칙을 위반했다’며 중국 삼성전자와 맺은 스마트폰 광고 모델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레이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중국 삼성전자가 국가와 지역 정의를 불분명하게 표기해 중국인의 국민 정서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일국양제 원칙을 지키는 파트너와는 언제든 함께 일하겠지만 중국 영토주권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단체와 기관은 거부하겠다며 삼성전자와의 계약 해지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대만과 홍콩, 마카오를 국가로 표기하는 기업들에 대한 맹렬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 티셔츠의 홍콩 지명표기 오류를 찾아낸 누리꾼들은 코치, 캘빈 클라인 의류에서도 같은 사례를 찾아 문제화 했다. 

이후 초점은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 홈페이지로 옮겨 갔다.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보석 브랜드인 스와로브스키가 홈페이지에서 홍콩을 국가로 분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업체들은 입장문을 통해 잘못을 인정하고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과했다. 삼성전자 또한 이 과정에서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국가와 지역 표기를 애매하게 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레이의 광고모델 계약 해지는 이러한 일련의 흐름 가운데 이뤄졌다. 중국의 유명 배우 양미(楊冪), 모델 류원(劉雯)도 홍콩 표기 문제가 불거지자 ‘중국 주권과 영토 체계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각각 베르사체, 코치와의 모델 계약을 해지한 바 있다고 홍콩매체 HK01이 전했다.

이번 사태는 홍콩에서 대규모 반중 시위가 10주 연속 벌어지고 있는 민감한 시기에 나왔다.

일반고기와 비교해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어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사진=바이두]

◆ 중국 첫 인조고기로 만든 월병 출시 예정

육류 대체 식량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조고기(인공육)'로 만든 월병(月餅), 햄버거 등이 오는 9월 중국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 

12일 중국매체에 따르면 베이징공상대학 리젠(李健) 교수 연구팀은 올 추석에 식물성 인조고기월병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팀은 "이 월병은 실제 생고기로 만든 월병과 시식 테스트 결과 별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패스트푸드점 스타필드(Starfield)는 9월 선전(深圳)에서 인조고기 제품 햄버거를 판매할 예정이다. 스타필드는 지난 8일부터 미국 전역 7000개 매장에서 인조고기 햄버거를 팔기 시작했고, 인조고기를 넣은 샌드위치 상품까지 기획하고 있다.

2년 넘게 인조고기를 연구하고 있는 리젠 교수팀은 스타필드(Starfield)과 MOU를 채결하고, 인조고기에 대한 공동 합작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인조고기는 주로 대두 단백질과 완두 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것이며, 일반고기와 맛이 흡사하고 콜레스텔롤도 없다. 또한 일반고기에 비해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어 고혈압, 고혈당, 고지혈증 환자에게 좋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인조고기 가격은 초창기 일반고기와 비슷하겠지만 인조고기 시장규모가 커지면 일반고기보다 훨씬 싸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육류가격이 급등하고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인조고기가 그 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구의 핵심 과제에 대해서 리젠 교수는 중국인 입맛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조고기 분야 최고 권위자인 리젠 교수는 “인조고기는 일반고기와 비슷하지만 식감, 품질, 향기, 맛, 수분 함량, 기름 함량 등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리젠 교수 연구팀의 한 연구원은 “ 5D 시뮬레이션 개념으로 색과 맛, 식감 등에서 실제 동물 고기와 같은 맛을 구현하려 한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마켓츠앤드마켓츠(Marketsandmarkets) 연구보고에 따르면 2018년 글로벌 육류 대체품 시장이 약 310억위안으로 매년 평균 6.8% 성장하고 있으며, 2023년이면 440억위안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육류소비는 약 9조 5000억위안으로 만약 인조고기가 글로벌 육류소비 시장의 1%만 대체한다 해도 시장 규모는 950억위안에 이른다.

한적한 홍콩시내 [사진=바이두]

◆ 홍콩 시위로 관광업계 타격, “사스 때보다 심각” 

홍콩의 주력산업인 관광업이 올해 6월부터 격화된 홍콩 시위 영향으로 2003년 홍콩을 강타한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보다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新華社)가 보도했다.

신화사는 12일 홍콩 내 관광업 관련 단체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올해 6월 이래 홍콩을 방문한 단체 관광객이 약 70%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6월 이후 홍콩을 찾은 단체 관광객은 2018년 동기 대비 약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0%는 ‘관광객이 90% 이상 감소했다’고 답했다. 수입도 평균 75%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90% 이상의 응답자들은 향후 1년간 홍콩의 관광업 전망이 ‘어둡다’고 내다봤다. 홍콩 가이드, 단체관광 및 관광서비스 총공회(總工會)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1012명의 홍콩 관광업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상황이 2003년 사스때보다 심각하다’며 ‘시위가 지속한다면 관광산업 침체 및 인력 이탈의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홍콩의 관광업 경기는 비교적 양호했다’면서 ‘다만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시위가 본격화되면서 관광업계에 엄동설한이 찾아왔다’며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

홍콩에서는 작년만 해도 가이드 한 명당 관광객 수가 월평균 12~15팀이었다. 하지만 시위 영향으로 중국 내륙, 동남아, 미주 등으로부터의 관광객이 줄었다. 일부 가이드들은 8월 들어 한팀의 관광객도 받지 못했다.

홍콩 시민들의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시위는 2차 심의를 앞둔 6월 12일을 전후해 격화됐다. 12일 오후에는 수천 명의 시위대가 공항 터미널에서 연좌시위를 벌여 홍콩 당국이 오후 4시(현지시간) 기준으로 홍콩 국제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해당 조치는 13일 오전 해제됐다. 

ch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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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 첫 5% 돌파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달 은행권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5.11%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주담대 금리도 5개월 연속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57%로 전월보다 0.17%포인트(p)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전월보다 0.20%p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연 4.88%로 0.22%p 상승하며 지난 5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일반신용대출은 연 6.49%로 0.16%p, 전세자금대출은 연 4.57%로 0.22%p 각각 상승했다. 주담대 금리를 유형별로 보면 고정형은 연 5.11%로 전월보다 0.23%p 올랐다.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한은이 고정형과 변동형 금리를 구분해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형 금리도 연 4.76%로 0.23%p 상승하며 4개월 연속 올랐다. 김성준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5%를 상회한 것은 2013년 1월 통계 편제 이후 처음"이라며 "국내외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지표금리인 은행채 금리가 상승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은행채 5년물 금리는 154bp(1bp=0.01%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일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146bp 올랐다. 올해 7월까지 보금자리론 금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총 125bp 인상된 점도 고정형 주담대 금리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오히려 줄었다. 신규취급액 기준 주담대 고정금리 비중은 34.2%로 전월보다 1.1%p 하락했다. 반면 전체 가계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24.0%로 0.5%p 상승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가계대출 금리 상승에는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 움직임이 반영됐다. 지난달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3.17%로 전월보다 0.20%p 올랐고 은행채(AAA) 5년물 금리도 4.35%에서 4.53%로 상승했다. 김 팀장은 "8월 27일 기준금리 인상 이후 9월에는 CD와 은행채 등 장단기 시장금리가 대체로 20bp 안팎 상승했다"며 "가산금리 조정이나 가계대출 관리 강화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9월 대출금리 상승에는 시장금리 상승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연 4.49%로 전월보다 0.19%p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4.37%로 0.16%p,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63%로 0.25%p 각각 올랐다. 중소기업대출은 CD와 은행채 6개월물 등 지표금리 상승이 반영된 반면 대기업대출은 일부 은행의 저금리 대출 취급이 늘면서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3.45%로 전월보다 0.24%p 상승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는 3.39%로 0.25%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는 3.69%로 0.16%p 각각 올랐다. 대출금리보다 수신금리가 더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신규취급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1.12%p로 전월보다 0.07%p 축소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21%p로 0.01%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의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는 저축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기관별로는 ▲저축은행(3.81%) ▲신용협동조합(3.69%) ▲상호금융(3.44%) ▲새마을금고(3.62%)로 집계됐다. 일반대출 금리는 ▲저축은행(9.80%) ▲신협(5.25%) ▲상호금융(5.09%) ▲새마을금고(4.97%)로 나타났다. eoyn2@newspim.com 2026-10-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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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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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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