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지식산업센터에 둥지 트는 기업 증가..‘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인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수한 입지, 저렴한 분양가, 입주기업 지원
특화설계까지 제공..4박자 고루 갖춘 지식산업센터 관심

올해 말 취득세, 재산세 감면 혜택 종료로 지식산업센터 이동 고려하는 기업들 증가할 전망

강남 접근성 우수하고 분양가 저렴한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기업 관심 집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오피스 빌딩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하고, 다양한 세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자리를 잡는 기업이 늘면서 공급도 크게 늘고 있다.

실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발표한 지식산업센터 현황을 보면 올 상반기(1~6월) 전국 지자체 및 관리기관에서 최초 승인을 받은 곳은 총 6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48건) 대비 25% 증가한 수치이며, 지식산업센터 승인이 처음 시행됐던 1970년 이후 상반기 최다 승인 건수다.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크게 늘어난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식산업센터로 사무실을 옮기는 기업 수요 증가를 꼽는다. 실제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들은 우수한 입지 여건에입주 기업을 위한 특화 설계 및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일 하기 좋은 곳’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도 기업들의 이전을 부추기고 있다. 부동산114의 ‘2018년 3분기 상업용 부동산 분기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지식산업센터 월 임대료(3.3㎡당)는 3만81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오피스(7만4250원)의 절반 수준이다.

특히 입주 기업에게 주어지는 취득세 50%, 재산세 37.5%감면 혜택이 올해 말 종료돼, 지식산업센터로 이동하려는 기업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강남 접근성이 우수한 미사강변도시에서 국내 최초 워라밸 복합문화단지인 지식산업센터가 선보여 기업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세움건설(시행)이 이달 분양하는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는 하남미사 자족시설 1-1, 2블록에 연면적 31만5,935㎡,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에 섹션오피스 1,173실과 기숙사 392실, 상업시설 398실, 대규모 운동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한강 이남 최대 규모이다.

입주 기업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설계도 선보인다. 우선 지식산업센터는 기업 선호도 높은 섹션 오피스 형태로 공급된다. 불필요한 공간을 줄여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섹션오피스는 업무 환경과 규모에 따라 자유롭게 공간 분할 및 조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다양한 규모의 기업 니즈를 수용할 수있다. 또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가격에 대한 부담이 적고, 향후 환금성도 우수하다.

업무시설 외 기숙사와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점도 특징이다. 테라스형으로 설계되는 기숙사(392실)는 업무시설과 별개의 동으로 지어져, 업무와 주거는 분리하면서 직주근접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북유럽 테마 스토리몰로 설계되는 상업시설(398실)까지 함께 구성돼, 업무와 주거, 쇼핑을 한번에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에 근무하는 직장인 수요는 물론, 기숙사 거주 인원과 인근 미사강변도시 내 11만여명의 배후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향후 미사강변도시를 대표하는 새로운 중심상업시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강남권과 인접해 업무의 연계성은 이어가면서 임대료에 대한 부담은 낮출 수 있다는 점도 기업들이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에 관심을 두는 이유다. 이 단지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 관계없이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중도금무이자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홍보관은 하남시 망월동 941-1번지에 위치한다.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조감도>

whits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