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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최고입지 대장주 아파트 동시 분양..포스코건설이 아껴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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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개발 주도한 포스코건설, 주택시장서도 더샵 가치 높게 나타나
국제업무단지내 5년 만의 신규 분양..송도 차세대 대장주로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포스코건설이 송도 최고의 입지로 꼽히는 국제업무단지(IBD)에서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 2개 단지의 동시 분양에 나선다. 특히 송도의 맹주로 자리잡은 포스코건설이 야심차게 내놓는 차세대 대장주 단지인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사업을 주도해오며 송도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첨단 신도시로 성장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2001년 당시 포스코건설이 해외 투자기업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인천 송도 갯벌 매립지 개발 사업에 착수한 것이 현재 ‘송도광역시’로 불리곤 하는 송도국제도시 개발의 첫 걸음이다. 이후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포스코그룹의 계열사들이 송도로 본사를 속속 옮기며 포스코의 송도시대가 열렸다.

포스코건설은 도시의 개발과 함께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며 송도의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2005년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를 시작으로 지난해 ‘랜드마크시티 센트럴 더샵’에 이르기까지 총 22개 단지를 송도에 공급했다. 현재까지 송도에 공급된 아파트(64개 단지) 중 34%에 달하는 수치로 송도의 아파트 단지 3개 중 1개가 포스코건설이 공급한 단지인 셈이다.

포스코건설은 그동안 공급한 아파트 단지에 보다 다양한 특화 설계 등을 적용하며 완성도를 높혀왔다. 이에 힘입어 포스코건설의 단지들은 가격 면에서도 송도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2012년 분양한 ‘송도 더샵마스터뷰 23단지’ 전용 147㎡ 타입이 3.3㎡당 약 2,261만원으로 현재 송도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1, 2차 단지를 비롯해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등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상위 10개 순위 중 7개를 차지했다.

이처럼 송도에서 더샵 브랜드에 대한 가치가 높게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금번 공급 예정인 ‘송도 더샵프라임뷰’와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Ⅲ’는 송도의 최중심지 IBD에 공급되는 만큼 특히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사실상 이번 두 단지가 송도의 차세대 대장주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포스코건설 분양관계자는 “이번 두 개 단지는 한동안 개발이 멈춰있던 IBD사업 내 5년만의 신규 분양 단지로서 분양 계획이 확정되기 전부터 송도 주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아 왔다”며 “지금껏 송도에 공급한 더샵 브랜드 단지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단지 역시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는 전용면적 80~198㎡, 35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송도 센트럴파크 조망이 가능한 마지막 부지 E5블록에 들어서 탁 트인 호수조망을 자랑한다. F20, 25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전용 70~195㎡, 826가구 규모이며 바다와 골프장 조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 37-2)에 마련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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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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