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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고창해풍고추축제, 4만5000여명 몰려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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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고창군 해리면 복지회관 일원에서 ‘청정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열린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지난 23~25일 사흘간 관광객 4만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고추축제는 500명분 비빔밥 잔치로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에게 비빔밥을 나눠줬고, 김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고창해풍고추축제 모습 [사진=고창군청]

해풍고추 및 고창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고품질 고추와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3일간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고추 1만6200㎏이 판매되며 3억5000만원의 판매실적을 남겼다. 고추 직거래 장터는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고추꼭지 빨리따기, 해풍고추 컬링, 고추 깜짝 경매 등 체험마당을 대폭 늘리면서 관광객들은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확인했다. 고창 해풍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 땅과 서해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머금고 자라 껍질이 두껍고 맛과 매콤한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4일 열린 해풍고추 품평회에서는 상하면 박용화 농가의 빛깔 고운 고추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해풍고추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아산면 김수현 농가, 우수상은 무장면 이호현, 심원면 김재수 농가가 수상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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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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