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북한

속보

더보기

여론몰이 나선 北 "정당한 미사일 발사, 군사강국 지위 굳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위스 내 단체서 지지성명 발표…北 지위 더욱 공고"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북한이 최근 잇따라 쏘아올린 발사체에 대해 자위적인 조치였다는 주장을 펼치며 본격적인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조선(북한)이 취한 자위적 조치들은 정당하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스위스단체들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며 "자주권 수호를 위한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 조치들을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백두산위인칭송 국제축전 스위스조직위원회,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를 언급하며 이 같은 지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연이어 발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명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직접적인 지도 밑에 신형전술유도무기 위력시위사격과 새로 개발한 대구경조종방사포의 시험사격들이 진행된데 대해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것은 사회주의 조선의 방위력 강화에서 이룩된 또 하나의 승리라고 했다"며 "불패의 강력한 군사강국으로서의 조선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 계기"라고 전했다.

신문은 "조선이 취한 자위적 조치들은 정당하며 공화국의 안전을 보장하고 적대세력들과의 대결을 끝장내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달 25일 이후 한 달 새 7차례에 거쳐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을 연이어 발사했다. 올해 들어서는 9번이나 발사체를 쏘아 올리며 무력시위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북한은 각종 선전매체를 동원해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는 '한미연합훈련에 대한 대응', '방위력 강화' 차원이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이 같은 논리로 미사일 개발·발사를 독려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4일 '새로 연구 개발한 초대형 방사포' 시험발사 현장에 참관하며 "굴함 없는 공격전을 벌려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 위협과 압박 공세를 단호히 제압·분쇄할 우리 식의 전략전술무기 개발을 계속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