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T, MS와 업무환경 혁신...디지털로 협업·관리 효율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협업메신저 '팀즈' 도입...클라우드·모바일 업무 환경 구현
"일하는 방식 바뀌려면 환경 제공돼야"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클라우드·모바일에 기반을 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구축해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메신저 '팀즈(Teams)'를 활용해 업무를 하고 있는 SK텔레콤 구성원의 모습.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28일 업무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메신저 '팀즈(Teams)'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용량 무제한의 클라우드 이메일을 전사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자동 저장 및 간편한 공유가 가능한 클라우드 문서함을 전사에 배포한다.

윤현 SK텔레콤 역량∙문화그룹장은 "구성원 개개인에게 일하는 방식을 바꿔 달라고 강조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 변화를 추진할 수 없다"며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필요한 효율적·생산적 업무 환경을 제공,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와 경쟁력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이 전자에 적용하는 '팀즈'는 실시간 채팅을 포함해 문서 공동 편집, 영상 회의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할 수 있다. PC, 노트북뿐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접속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SK텔레콤은 '팀즈'가 전사로 확산할 경우, 시공간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문서를 공동 편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대면 보고 횟수를 줄이고 대신 간편하게 채팅이나 영상통화 등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등 수평적인 기업 문화 확산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내 이메일 시스템 또한 진화한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활용, 지난 19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무제한 용량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이메일을 전사 구성원에 순차 적용 중이다.

적용이 끝나면 이메일 용량 걱정이 사라짐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이메일 솔루션인 '아웃룩(Outlook)'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메일 열람과 첨부 문서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문서 관리 방식도 혁신적으로 바뀐다.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 10(Windows 10)'과 클라우드 서비스 '원 드라이브(One Drive)' 도입을 통해 오는 9월말부터 전사 구성원에게 인당 1TB의 클라우드 문서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문서함은 문서 자동 저장 기능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공유는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게 해 협업의 속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통합 문서 시스템 '오피스 365(Office 365)', 기업용 모바일 보안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큐리티(Enterprise Mobility Security: EMS)' 등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 확산하며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도구로 활용 중이다.

홍승균 SK텔레콤 통합유통인프라그룹장은 "지난 2017년부터 공유와 협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검토하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적용 로드맵을 수립해왔다"며 "'팀즈' 확산과 이메일·문서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업무 편의성∙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더 다양한 클라우드∙모바일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