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17억6천만원 들여 VR‧AR 생태계 조성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방·과학 등 지역산업 융합 콘텐츠 실증화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올해 17억 6000만원을 투입해 가상‧증강현실(VR․AR)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지역 가상‧증강현실(VR‧AR)제작거점센터 구축사업’을 유치해 오는 2021년까지 지역산업과 융합한 VR‧AR 콘텐츠 실증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비 20억원과 시비 10억원을 매칭,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국방, 과학 분야 우수 콘텐츠(6개) 제작뿐만 아니라 38개 기업들에게 약 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2년차 사업을 추진하는 올해에는 약 17억6000만원(국비 11억3000만원, 시비 6억3000만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시설 및 장비 지원, 콘텐츠제작 및 마케팅 지원, 전문 기술교육, 신규 일자리 창출 등 4개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 중 하나인 지역산업 융합 VR‧AR 콘텐츠 실증사업은 국방, 과학 특화분야 및 자유분야 콘텐츠제작,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및 개발지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이 사업은 VR‧AR 콘텐츠 실증을 위한 상용화, 사업화를 위한 것으로 전액 국비(9억4000만원)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1차 제작지원 접수결과 18개 과제 중 △국방 1개 △과학 3개 △체험 1개 △교육 1개 등 모두 6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총 7억9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율시스템㈜이 ‘발전소 가상체험훈련 콘텐츠’로 가장 많은 1억7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받으며 △㈜모팁이미지너리 ‘대전오월드 사파리 Zoo Bus MR 콘텐츠’ 1억5000만원 △㈜쓰리디아이 ‘지구해양과학 체험 콘텐츠’ 1억5000만원 △㈜아이브이알시스템즈 ‘병기탄약창 정비교육 콘텐츠’ 1억3000만원 △빅픽쳐스 ‘건설기계 로더 실습교육 콘텐츠’ 1억원 △㈜토즈 ‘체험형 해양교육 콘텐츠’ 9000만원 등이다.

시는 이달 말까지 2차 제작지원 사업 과제인 VR‧AR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 및 개발지원에 3개 과제를 선정해 총 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인프라 지원 5억4200만원, 인력양성 4000만원, 기업육성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한종탁 시 문화콘텐츠과장은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면서 상상을 현실로, 현실을 가상으로 변환하는 미래형 성장산업으로 웹툰과 더불어 지역 콘텐츠산업의 큰 축을 이루고 있는 기둥”이라며 “관련 기업들이 이번 지원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국가 직접지원 사업에 도전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