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IFA 2019] 하만, 소비자 맞춤형 사운드 제품 출품…어디서든 ‘OK’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홈시네마·파티·휴대성 돋보인 다양한 오디오 제품 전시

[베를린(독일)=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전자의 오디오 전문 자회사 하만(Harman)이 어디서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을 선보인다.

하만은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9'에서 사용자들의 습관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 JBL, 작은 크기 큰 소리..포터블 스피커 출시

포터블 스피커 시장 점유율 35.7%를 차지하고 있는 JBL은 작은 사이즈의 스피커로 큰 사운드를 내는 JBL 클립, JBL 차지, JBL 펄스, JBL 익스트림, JBL GO, JBL 붐박스 등을 출시했다.

최근 누적 1억대 판매를 돌파한 JBL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제품을 개선해왔다. 사운드바에 적용하던 타원형 모양의 드라이버 기술을 JBL 블루투스 스피커인 차지4와 플립5에 처음 적용해 획기적인 성능, 더 좋고 큰 사운드를 내도록 했다. IPX7 방수, 대용량 배터리, 음성 제어도 적용된다.

IFA 2019 하만 전시장에 하만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나은경 기자]

◆ JBL과 음성인식 기능의 만남..스트리밍 서비스 유저에 적합

JBL Link 시리즈는 음악 애호가이거나 열렬한 팟캐스트 가입자로 스트리밍 음악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스피커다.

JBL의 새로운 스피커 'JBL Link 포터블'과 'JBL Link 뮤직'은 360° JBL 시그니처 사운드와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고, 크롬캐스트와 구글 어시스트가 내장돼 있다.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부터 섬세한 기타의 솔로까지 원하는 음악을 손쉽게 찾아 들을 수 있다.

'JBL Link 포터블'은 휴대성을 강조한 스마트 사운드가 특징이다. 8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IPX7 등급의 방수 기능이 적용되어 샤워를 할 때도 물에 빠지거나 전원이 나갈 걱정이 없다. 편리한 충전 거치대가 있어 불필요한 전선 없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JBL Link 뮤직'은 맑은 고음과 날카로운 중음, 벽을 울리는 저음이 집안 전체에 스며들게 한다. 스트리밍 음악이나 최신 날씨 및 뉴스를 유료 서비스로 가입해 들을 수도 있다.

JBL Link 시리즈는 오션블루, 블랙, 그레이, 시에나 브라운, 옐로 그린, 스트로(밀짚색상)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다.

IFA 2019 하만 전시장에 하만 제품들이 전시돼 있다. [사진=나은경 기자]

 ◆ 완전무선이어폰 ‘JBL LIVE 300’, 무선으로 자유롭게 즐긴다

JBL은 완전무선 이어폰 'JBL LIVE 300'을 새로 출시한다.

신제품의 앰비언트 어웨어 기능(Ambient Aware, 주변 소리인식 기능)을 이용하면 주위 상황 인지가 필요한 경우 음악과 주위 소리를 함께 들을 수 있다. 톡쓰루(TalkThru) 기능은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옆에 있는 친구와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한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아마존 알렉사를 사용하면 공연장 가는 길이나 날씨 체크 등에 대한 답을 들을 수도 있다.

JBL LIVE 300 완전무선 이어폰은 블랙, 화이트, 블루 색상으로 출시된다.

 ◆ ‘파티 피플’ 위한 스피커..JBL 펄스 4

JBL 펄스 4는 360° JBL 시그니처 사운드와 생동감 있는 라이트쇼를 자랑하는 JBL 펄스의 네 번째 모델이다.

해변가에서 강렬한 파티를 즐길 때나 거실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할 때도 JBL 펄스 4와 함께라면 사운드는 물론 조명까지 상황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매끈한 스피커 표면 아래로 고해상도의 LED 불빛이 흐르듯 들어온다. JBL 커넥트 앱을 이용하면 어떤 분위기든 꼭 맞는 LED 불빛 색과 효과를 선택할 수 있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원하는 물체의 색상을 스캔하고 매치시키면 맞춤형 라이트쇼를 연출할 수도 있다.

JBL 시그니처 사운드는 모든 각도에서 고음과 저음을 즐길 수 있게 한다. 최대 두 개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동시에 접속시켜 여러명의 음악을 번갈아 재생시킬 수도 있다.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용량, IPX7 등급의 방수 지원을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떤 곳에서든 JBL 펄스 4를 휴대할 수 있다. JBL 커넥트 앱의 파티부스트(PartyBoost)를 지원하는 100개 이상의 JBL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도 있다.

JBL 펄스 4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출시된다.

 ◆ 영화팬을 위한 JBL Sound Bar 시리즈

JBL의 새로운 '사운드 바' 시리즈는 컴팩트한 올인원 솔루션, 아름다운 중저음 및 서라운드 룸필터 등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소재와 동급 최고 수준의 JBL 시그니처 사운드로 TV뿐 아니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쉽게 맞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JBL Bar 5.1 서라운드'는 진정한 영화 팬을 위한 제품으로 한 개의 사운드 바와 무선 서브우퍼로 파노라믹 서라운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JBL의 멀티빔 기술을 통해 후방의 추가 스피커 없이도 파노라믹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JBL Bar 2.1 딥 베이스'는 저음이 강화된 제품이다. 거실을 개인 영화관이나 경기장으로 만들어준다. 돌비 디지털이 저음을 만들어내고 슬림한 디자인에도 300와트의 파워풀한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에 저장된 음악을 블루투스로 즐길 수도 있다.

'JBL Bar 2.0 올인원'은 베이스 포트가 내장돼 파워풀한 올인원 사운드 바 제품이다. 침실이나 작은 거실 TV의 오디오 사운드를 강화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모바일 기기의 음악 스트리밍을 위해 블루투스가 지원된다.

 

nana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