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문화체험공간 '캠프그리브스', 새로운 문화·예술작품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캠프그리브스 홈페이지 및 셔틀버스 예약을 통해 방문 가능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이달부터 캠프그리브스에 방문하면 새롭게 바뀐 전시관과 예술 창작작품을 만날 수 있다.

9일 경기관광공사는 캠프그리브스 내 문화·예술 전시관 콘텐츠 리뉴얼을 통해 한국전쟁과 캠프그리브스의 역사적 기록을 볼 수 있는 ‘다큐멘타 1관’, ‘다큐멘타 3관’ 일부와 작품 전시 공간이었던 ‘다큐멘타 4관’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큐멘타 3관 '스트링 아트' 체험공간 [사진=경기관광공사]

특히 다큐멘타 1관은 관람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변화했다. ‘정전협정 포토존’이 설치돼 관람객들은 남한 측 대표가 되어 정전협정 체험지에 서명을 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스트링아트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는 다큐멘타 3관에서는 색깔 실을 사용하여 캠프그리브스 주둔 부대였던 제 506연대의 구호인 ‘CURRAHEE(홀로서다)’를 완성해볼 수 있다.

미군이 사용하던 퀀셋막사 안에 설치된 도보다리를 걸어보는 독특한 체험을 하고 싶다면 다큐멘타 4관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는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의 노력과 심동수·박선호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인 ‘땅, 하늘, 바다 어디에서도’를 관람할 수 있다.

탄약고와 야외녹지에서는 캠프그리브스 장교숙소를 재현한 정정주 작가의 작품 ‘장교숙소’와 다양한 구조물을 활용한 이호진 작가의 ‘희망고’를 만날 수 있다.

탄약고 옆 군용탱크 주차장에서는 색거울 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혜영 작가의 작품 ‘색면주차’를 만나볼 수 있다. 박길종 작가의 ‘팔방거’에서는 관람객들이 외발 자전거에 탑승 해 평화에 대해 되새겨볼 수 있다. 또 군대 초소를 활용한 이명진 작가의 ‘빈틈’은 암호와 이미지를 보는 재미를 준다.

캠프그리브스의 전시관과 작품을 관람하기 위해서는 단체의 경우 캠프그리브스 홈페이지에서 예약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되며(20명 이상 단체 가능), 개인의 경우 주말 왕복 셔틀버스(임진각 평화누리공원-캠프그리브스)를 이용하면 된다.

셔틀버스는 11월 3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각 3회(11시, 13시, 16시) 운영하며, 추석연휴와 평화마라톤이 열리는 10월 6일은 제외된다. 셔틀버스 비용은 2000원이며, 사전 예약은 평화누리 캠핑장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016년부터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캠프그리브스 내 군 유휴시설들을 전시관과 예술창작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민간인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에서 문화와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