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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추석특선영화, '기묘한 가족' '창궐' '안시성' '암수살인'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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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JTBC가 추석 연휴를 맞아 네 편의 특선 영화를 방영한다.

[사진=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NEW·쇼박스]

추석 연휴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11일 오후 9시30분 방송하는 ‘기묘한 가족’(2019)이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렸다. 좀비에게 물리면 회춘한다는 설정 아래 좀비와 인간의 ‘공존’을 유쾌하게 담은 작품이다. 박인환,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이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고 좀비 쫑비는 정가람이 연기했다.

12일에는 오후 8시40분부터 조선판 좀비 영화 ‘창궐’(2018)이 전파를 탄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위기의 조선이 배경이다. 나라로 돌아온 왕자 이청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 악 김자준의 혈투를 담았다. ‘공조’(2017) 김성훈 감독과 현빈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현빈 외에도 장동건, 조우진, 김의성, 정만식 등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암수살인’(2018)을 볼 수 있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물. 2010년 발생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김윤석이 형사, 주지훈이 살인범 역을 맡아 치열한 연기 대결을 펼쳤다. 주지훈은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상, 춘사영화상, 부일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국내 유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다음 날인 14일에는 ‘안시성’(2018)이 방송된다.

‘안시성’은 동아시아 전쟁사에서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영화로 개봉 당시 화려한 공성전으로 호평받았다. 조인성이 양만춘을 열연했고 박성웅, 남주혁, 배성우, 박병은, 정은채, 오대환, 엄태구, 김설현(AOA 설현) 등이 함께했다.

‘암수살인’과 ‘안시성’은 모두 오후 8시40분부터 방송된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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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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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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