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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저코 결승타·마에다 2호 세이브' LA 다저스, 메츠에 3대2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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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저코가 9회초 역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LA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 [사진= 로이터 뉴스핌]
다저스 2루수 가빈 럭스가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LA 다저스가 뉴욕 메츠에 짜릿한 역전승을 이뤄냈다.

LA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씨티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서 3대2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는 메츠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는 5이닝 동안 5피안타 1탈삼진 1볼넷 2실점(2자책점)을 기록, 네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켄리 잰슨이 시즌 4승(3패)째를 따냈다. 마에다 겐타는 9회말 두 타자를 처리하며 시즌 2호 세이브를 올렸다.

선취점은 메츠가 가져갔다. 3회말 로빈슨 카노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J.D. 데이브스의 우전 안타로 1사 1,2루를 엮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브랜든 니모는 우익수 방면 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3루타로 2대0을 만들었다.

다저스는 차근차근 추격에 나섰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맥스 먼시가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크리스 테일러의 3루 땅볼 때 2루로 진루했다. 1사 2루서 코리 시거는 좌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먼시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8회초 테일러의 1타점 2루타로 동점을 엮은 다저스는 9회초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대타로 나선 에드윈 리오스의 2루타로 2사 2루서 타석에 들어선 제드 저코는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다저스는 9회말 아담 콜레렉을 투입, 콘포토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자 마에다 겐타를 마운드에 올렸다. 겐타는 라모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카노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타자 패닉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승리를 지켰다. 2019.09.16.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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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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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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