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조근제 함안군수 “가을철 테마관광 활성화 준비 철저”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16일 오전 8시 4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9월 현안 점검회의를 가졌다.

조근제 함안군수가 16일 오전 군청 회의실에서 9월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함안군청]2019.9.16.

이날 회의에서 조 군수는 “17일부터 악양생태공원에서 핑크뮬리 개화기에 맞춰 ‘악양생태공원-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이라는 가을관광프로그램이 본격 운영된다”면서 “악양생태공원은 지난해 핑크뮬리의 명소로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린 곳으로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다목적광장 주차장과 부교를 활용해서 교통체증이 발생치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올해에는 처음으로 지역민들이 참여해 방문자센터에서 제과‧제빵 체험학습장과 카페를 운영하는데 앞으로 지역의 관광자원들이 지역주민의 소득과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획과 운영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가을철 관광활성화를 위해 1일 버스투어인 ‘함안 에코 어드벤처’, 지역의 주요 관광지 연계방문을 유도하는 ‘함안나들이 스탬프투어’ 등도 착실히 운영해나감으로써 함안의 친관광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특색을 제대로 살린 여행프로그램 마련으로 경남의 관광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는 경기침체, 실업률 증가, 저출산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일자리 확대 중심의 지역 경제성장 전략이 필요할 때임을 역설하며 함안의 강점인 교통‧물류‧산업단지를 앞세워 우수한 기업을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야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맞춰 제조업 위주였던 산업체계에서 탈피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산업분야에 눈을 돌려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함안의 미래모습을 잘 구상하고 공약사업이나 주요현안사업들도 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업무 마무리와 내년도 업무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