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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전래놀이문화연구소, ‘유생아, 상읍례로 놀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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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전남 나주시전래놀이문화연구회 ‘술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나주향교 명륜당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나주향교 상읍례도(相揖禮圖)를 활용한 ‘유생아, 상읍례로 놀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재)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통놀이문화 조성·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2019년 방방곡곡 전통놀이 공모사업’에 광주·전남지역 대표로 ‘술래’가 선정돼 열린다.

유생아, 상읍례로 놀자! 포스터 [사진=나주시]

상읍례(相揖禮)란 ‘주자(朱子)의 ‘집전집해’와 ‘양씨도문’을 시원(始原)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율곡선생이 해주 문헌서원에서 최초로 행한 이후, 향교나 서원, 서당 등 교육기관에서 유학(儒學)을 공부하는 스승과 제자 사이에 이어져 내려오는 강학(講學)의 법례(法禮)‘이다. 나주향교 명륜당 앞에 상읍례도가 있다.

프로그램은 크게 상읍례 재현과 상읍례도를 활용한 전래놀이와 선비놀이, 두 개의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오전 10시~11시까지 나주향교 유림과 학생들의 상읍례 재현, 11~12시까지 놀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유생아, 상읍례로 놀자!’는 전국 최대의 규모와 역사적 위상을 자랑하는 나주향교의 상읍례도를 활용해 문화재의 현대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재생과 새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나주향교 유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속에 준비됐다.

또한 나주시,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나주시도시재생협의회, 금남동주민자치위원회, 골목 청년 등이 후원에 나서며 지역 문화 활성화 및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나주시전래놀이문화연구회 ‘술래’는 2013년 나주시의 전래놀이지도사 양성과정으로 배출된 회원들을 중심으로 창립됐다.

그간 △나주시 행복 나주 이동 봉사 △나주시 전래놀이 배달사업 △전남관광문화재단의 세시풍속 마을문화 지원 사업 △나주시 평생동아리 사업 △공익활동가 지원사업 △각종 문화축제 지원 사업 등 전통놀이 조성,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해 나주시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생아, 상읍례로 놀자!’는 무료이며,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21일 나주향교로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은 나주시전래놀이문화연구회 술래(061-337-1479)로 하면 된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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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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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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