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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등산에서 풍류달빛공연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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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7시 무등산생태탐방원, 남사당놀이보존회 등 출연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달빛 내리는 9월의 밤, 무등산생태탐방원(광주광역시 북구 덕의길 20)에서 제5회 풍류달빛공연이 펼쳐진다.

풍류달빛공연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과 광주MBC가 공동주관하며, 매월 보름달 가까운 토요일에 열리는 무료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21일 오후 7시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며, 남사당놀이보존회와 광주시립창극단이 참여한다.

풍류달빛공연 포스터 [사진=광주광역시]

‘남사당놀이보존회’는 2019 영국여왕방문 20주년 기념공연과 부평 풍물축제, 2017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등에 참여한 단체다.

남사당놀이는 풍물굿(농악), 버나(사발돌리기), 살판(땅재주), 어름(줄타기), 덧뵈기(가면극), 덜미(꼭두각시놀음)의 6종목으로, 음악과 곡예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종합예술이다. 1964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2009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남사당놀이보존회는 이번 공연에서 어름(줄타기)과 풍물굿을 선보인다. 어름은 어름산이(줄꾼)가 민중의 간절한 염원을 외줄 위에서 현란한 몸짓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때 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기 위해 재담과 노래를 더하기도 한다.

‘풍물굿’은 농사의 능률을 올리기 위한 농악, 세시의례와 세시놀이에 사용되는 음악, 경기도당굿이나 동해안별신굿 같은 무속음악 등 다양한 기능으로 사용됐다.

악기연주와 몸동작, 행렬이 한데 어우러져 있으며, 악기는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4개 악기(사물)와 나발, 태평소, 소고 등으로 편성된다.

창단 30주년을 맞는 광주시립창극단은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하고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18 미국 샌안토니오시 건립 300주년 해외공연과 2018 전라도 천년맞이 특별기획공연 등에 참여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부채춤, 향발무, 앉은반 사물놀이, 강강술래를 선보인다.

광주시립창극단은 부채춤을 현대적 감각에 맞추어 각색하고 변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무궁화 형상을 만들어내며 절정에 이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향발무는 향발이라는 악기를 양손의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에 끼고, 장단을 치며 추는 춤이다. 앉은반 사물놀이는 북, 징, 꽹과리, 장고 등 4개 타악기를 앉아서 합주 형태로 연주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강강술래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겨 있는 말과 리듬, 춤동작 등 다양성을 보여준다.

풍류달빛공연은 매회 MBC ‘우리가락 우리문화’를 통해 전국 방송되며, 광주지역에서는 특집 방송으로 자체 방송된다. 이번 공연은 11월2일 오전 5시에 전국 방송으로, 같은 날 오전 9시45분에 광주지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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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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