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 남구, 유적지 탐방 ‘토요 문화체험 학교’ 운영...11월초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남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과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월초까지 주말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인 ‘토요 문화체험 학교’를 운영한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토요 문화체험 학교는 오는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눠 진행되며, 기수별 참가자 40명은 각기 다른 주제로 광주와 전남지역에 소재한 역사문화 현장을 돌아보며 체험 활동에 나서게 된다.

토요 문화체험 학교에 참여한 학생들 [사진=광주 남구청]

특히 가족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그 지역에서 생산된 특화 농산물로 상품을 만드는 이색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먼저 1기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과 28일에 양림동 및 충효동 일대와 전남 진도에서 진행된다.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충장사, 분청사기 전시실, 충효동 왕버들, 환벽당을 연달아 탐방하며, 양림동에서 천연염색 에코백을 만드는 체험 활동이 예정돼 있다.

진도에서는 고려시대 역사가 남아 있는 용장산성을 비롯해 운림산방 등을 탐방한 뒤 구기자로 효소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할 예정이다.  

2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5일과 12일에 문을 연다.  

남구 관내 성거사지 오층석탑과 광주향교, 포충사, 고싸움테마파크를 둘러본 뒤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하며, 고창읍성과 고인돌 공원에서 우리 역사를 배운 뒤 복분자로 초코파이를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된다.

10월 26일과 11월 2일에 예정된 3기 프로그램은 사직공원 탐방을 시작으로 불회사, 나주 도래마을 일대에서 탐방 활동을 펼친 뒤 대촌 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우리 문화와 연관된 체험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여수로 건너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남아 있는 흥국사와 진남관 등지를 방문해 우리  역사를 배우고, 여수 특산물인 돌산 갓김치 체험 활동에 나서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토요 문화체험 학교는 주말을 활용해 자녀와 부모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