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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서 흘러나온 내년초 조국 교체설..."패스트트랙 법안 통과 후 물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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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당시 "사법개혁 마무리하면 내려놓겠다"
민주당 지도부 "개혁법안 통과된 후 물러날 가능성"
"조 장관과 끝까지 하는 것은 당 입장에서 부담스럽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이 내년초 장관직에서 물러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여권 고위층에서 불거져 나왔다. 이르면 2020년 초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표결을 마무리하게 되면 교체 여부를 본격 논의할 수도 있다는 구상이다.

검찰의 조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결과와 무관하게 여권 내부에서 조 장관의 거취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를 조기에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심장하다. 

더불어민주당의 한 중진의원은 지난 19일 기자와 만나 “(조 장관이)사법개혁을 기치로 내걸고 임명된 만큼 패스트트랙 법안이 통과된 후 물러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중진의원은 그러면서 “조국 장관과 끝까지 함께 하는 것도 당으로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여당 지도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인사다. 여권 내 분위기가 반영됐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법무개혁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leehs@newspim.com

조 장관의 거취에 대한 논의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민주당의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예컨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민주당도 우호적인 민심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 여권 전체적으로 지지율이 떨어지는 주된 이유는 조 장관에 대한 의혹 제기 뉴스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조 장관의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지지율이 주춤하면서 사실상 중도층 지지를 잃었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고 귀띔했다. 여권 내부에선 "이러다가 PK(부산·경남)에서 전패하는 것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상당한 출혈이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 섞인 말들이 공공연히 나온다.

민주당의 한 당직자는 "총선 때까지는 항상 '제3지대’가 주목받는 만큼 중도층 표가 아쉬울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민주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조국 국면을 지나면서 지지도를 많이 깎아먹기는 했지만 어떻게 보면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이 드러난 것”이라며 “조 장관은 청문회 당시 사법개혁을 마무리하면 물러나겠다고 했던 만큼 물러날 시점은 본인이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을 두둔하면서도 임기를 이제 막 시작한 장관에게 "물러날 시점을 본인이 알 것"이라고 분명히 못 박았다. 사실상 에둘러 퇴진 시기를 조기에 공론화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이인영 원내대표, 조국 법무부 장관(오른쪽)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법무개혁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leehs@newspim.com

앞서 조 장관도 지난 6일 인사청문회에서 “그동안 진행돼온 과제를 마무리하고 그 다음에 물러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실상 사법개혁을 마무리하면 내려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현재 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 등 사법개혁 관련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있다. 법사위 체계·자구심사를 두고 여야 간 이견이 있지만 늦어도 내년 1월 중에는 본회의 표결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외형상으로 여권 지도부는 조국 장관 체제에 분명히 힘을 싣고 있다. 그동안 지도부는 사법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임자로 조국 장관 외에는 없다는 입장을 대내외에 공언해왔다.

하지만 지난 18일 국회서 민주당과 법무부가 가진 첫 당정협의의 메시지는 "사법개혁이 아니더라도 할 일은 많다"는 것이었다. 사법개혁 범위를 검찰개혁 뿐만이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도 확장시킨 것이다.

당정협의에서는 수사공보준칙 개정을 비롯해 임차인 분쟁조정 지원, 형사공공변호인 제도, 재산비례벌금제 도입, 탈북자 법률지원강화 등이 광범위하게 논의됐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당정협의에 거의 모두 참석했다. 그동안 진행돼 온 당정협의에 당 지도부가 거의 참석하지 않았던 전례를 감안할 때, "올들어 가장 힘이 실린 당정협의였다"는 후문이다. 

법사위 소속인 박주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당정협의 직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법무부가 국민의 삶과는 직접적 연관이 없는 부처로 인식돼왔다”면서 “법무부는 민법·상법·주택임대차에 관련된 업무를 주관하고 국가가 제공하는 대국민 법률서비스를 책임지는 만큼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히 연결돼있다”고 힘줘 말했다.

박 의원은 최고위 직후 기자와 만나 “법무부는 검찰 뿐만 아니라 민생과도 크게 연관된 부처”라며 "그동안 검찰이 너무 크게 보인 탓에 법무부가 해야 할 다른 업무가 국민들 눈에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사법·검찰개혁을 마무리할 때까지 조 장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면서도 "당도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에 내년초에는 매듭짓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그 이후 총선까지 대략 2~3개월의 시간이 남게 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에 앞서 조 장관이 거취를 정리한다면 등 돌린 중도층도 어느 정도 풀어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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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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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시…최고 동접 40만 돌파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엔씨의 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엔씨는 '아이온2'를 스팀과 퍼플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엔씨] 아이온2는 지난달 30일부터 5일 동안 '파운더스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이 기간 스팀 'Top Sellers' 글로벌 차트 1위를 유지했으며 총 15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명을 넘어섰다. 6일 기준 스팀 글로벌 차트의 '인기 신규 게임'과 '주목받는 무료 게임'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엔씨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와 함께 개발진의 핵심 목표와 개발 과정을 담은 '개발 비하인드 영상'도 공개했다. 아이온2는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 일본 등 4개 지역에서 서버를 운영한다. 영어와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언어를 지원한다. flurry327@newspim.com 2026-10-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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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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