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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인 첫 2승’ 임희정 “'18번홀 우승 약속지킨 비결'은 연습과 치밀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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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 최종라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 우승을 통해 신인상에 가까워진 것 같다.”

임희정(19·한화큐셀)은 22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서 열린 KLPGA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4라운드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연장 접전 끝에 김지현(28·한화큐셀)을 제치고 신인 첫 시즌 2승이자 통산 2승을 써냈다.

태백 출신의 임희정은 최근 4차례 대회에서 2승을 거둬 3억3846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상금랭킹과 대상 포인트 모두 10위 이내로 진입한 임희정은 신인왕 레이스에서도 3위에서 2위로 뛰어 올랐다.

임희정DL 연장 두번째 18번홀서 우승 확정후 기뻐하고 있는 모습. [사진= KLPGA]
캐디와 함께 기뻐하는 임희정. [사진= KLPGA]

임희정은 지난달 하이원 리조트 오픈에 이어 시즌 두번째 우승으로 최혜진(20), 이다연(21), 조정민(25)에 이어 시즌 네 번째 다승자 대열에도 합류했다.

올 시즌 신인 우승은 모두 6회로, 지금까지 KLPGA투어 신인 우승 기록이었던 2005년의 5승을 넘어섰다.

임희정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우승이라며 기뻐했다. 그는 KLPGA와의 공식인터뷰서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에서 첫 승을 이룰 때도 전혀 예상 못했다. 이번에도 우승 기회가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목표로 플레이 하지 않았다. 내 플레이를 하다 보니 우승이 저절로 따라온 것 같다. 이번 우승을 통해 신인상에 가까워진 것 같다. 남은 하반기 대회에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아 연장 두 번째 승부를 끝낸 임희정은 “카트를 타고 18번 홀로 이동할 때, 경기위원님이 “두 선수 체력이 좋아서, 연장 오래할 것 같다”라고 하셨다. 그때 나는 “이 홀에서 끝내겠다”라고 경기위원에게 장담했다. 세컨드 샷의 방향과 어드레스가 좋아서 핀과 붙었다고 생각했다“며 우승 순간을 얘기했다.

한솥밥을 먹는 ‘언니’ 김지현과의 연장승부에 대해 그는 “지현언니와 공식적으로 첫 플레이였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스코어에 연연하지 않았다. 서로 집중하느라, 많은 대화는 하지 않았다.나는 항상 내 위에 최소 세 타 차이나는 선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플레이한다. 이번에도 그랬다. 내 위에 선수를 쫓아가는 입장이라고 스스로 최면을 걸었다”고 설명했다.

상승세의 비결에 대해 그는 “제일 큰 부분은 연습량이다. 두번째로는 하이원 대회부터 코스 매니지먼트를 사전에 한 후, 대회에 임하고 있다. 이전에는 핀위치 종이에 표시만 했었지만, 이제는 각 홀마다 공략을 세우고 대비한다. 이 두가지 이유로 잘 풀리고 있는 것 같다. 퍼트가 가장 올랐다. 퍼트를 통해서 중요한 순간에 세이브를 잘하고, 좋은 흐름을 잘 유지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승 트로피를 든 임희정.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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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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