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 동구,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내달 2일 개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동구는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추억의 충장축제’가 ‘추억, 세대 공감!’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4년 도심공동화 극복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을 위해 시작된 충장축제는 ‘추억과 낭만’을 소재로 전국을 대표하는 거리문화예술축제로 훌륭히 자리매김했다.  

충장축제 홍보대사 [사진=광주 동구청]

올해 축제의 세대 공감 소재는 ‘추억의 영화, 청바지, 아시아’로 정했다.  메인 콘셉트인 ‘추억의 영화'’는 개막식을 비롯한 축제 전반에 도입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드레스코드인 ‘청바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열기를 띄우는 소품으로 활용된다. 특히 청년들로 구성된 ‘청바지 서포터즈’는 축제기간 중 청바지와 청자켓을 입고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축제마스코트로 활약하고 온라인 홍보에도 힘을 싣는다.

축제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7시 5·18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추억의 영화를 테마로 한 개막공연에 이어 김현정·박남정·현진영·김정민 등 추억의 라인업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의 꽃 ‘충장퍼레이드’는 개천절인 3일 오후2시부터 진행된다. 수창초교에서 ACC 초입까지 1.6km에 걸쳐 전국단위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올해는 광주지역 타 자치구 특화퍼레이드와 더불어 영화콘셉트를 반영한 퍼레이드, 스리랑카·태국 등 아시아국가 퍼레이드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설 프로그램도 대거 선보인다. 추억의 영화 삽입곡과 퍼포먼스를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충장시네마 콘서트’를 비롯해 아시아적 가치를 공유하고 다문화 공연·체험을 선보이는 ‘충장축제 아시안데이’, 광주 소재 초·중·고 동아리 공연을 펼치는 ‘충장 영스테이지’ 등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 광주칠석고싸움놀이’ 재현을 비롯해 간판 프로그램인 추억의 고고장, 대학가요제 리턴즈, 레트로댄스 경연대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 충장달빛캠핑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5일 동안 풍성하게 펼쳐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문화관광 최우수축제인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가 올해도 변함없이 시민들 곁을 찾을 예정"이라면서 “깊어가는 가을, 광주시민과 방문객들의 대동한마당 축제로 치러질 충장축제에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