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윤선생 스피커북, AI스피커 없어도 네이버로 학습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스피커 없이 음성인식 앱으로 영어학습
네이버 외 Btv, ‘누구네모’로 플랫폼 확장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자사 AI(인공지능) 결합 영어학습 상품 '윤선생 스피커북'이 네이버와 IPTV 등으로 음성인식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윤선생 스피커북은 자사 영어교육 콘텐츠와 SK텔레콤의 AI스피커 ‘누구(NUGU)’를 결합한 양방향 영어학습 상품이다. 최근 인공지능 플랫폼을 확대해 ‘누구’뿐만 아니라 네이버 ‘클로바’, SK브로드밴드 Btv, SK텔레콤 ‘누구 네모(NUGU nemo)’에서도 윤선생 스피커북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네이버 클로바 앱으로도 윤선생 스피커북을 접할 수 있다. [사진=윤선생]

네이버 ‘클로바’의 경우, AI스피커 없이도 스마트폰의 음성인식 앱과 교재만 있으면 누구나 학습할 수 있다.

고승민 윤선생 신사업전략팀장은 "AI스피커가 있어야만 윤선생 스피커북을 학습할 수 있다는 부분을 많이 아쉬워했다"며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를 고려해 인공지능 스피커가 없는 소비자들도 윤선생 스피커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음성인식 플랫폼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윤선생 스피커북 학습 방법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기존과 동일하다. 네이버는 AI스피커 또는 스마트폰에서 클로바 앱을 실행해 "윤선생 스피커북 시작해줘"라는 시작 명령어를 말한 후, 듣고 싶은 교재명을 말하면 된다.

Btv와 누구 네모는 기존 명령어인 ‘아리아’를 말해 AI를 깨운 뒤, "윤선생 공룡 들려줘", "윤선생 쥐돌이 들려줘" 등 듣고 싶은 스토리를 명령어로 말하면 된다. 영어로만 듣거나, 특정 활동만 골라서 듣는 것도 가능하다.

윤선생은 ‘윤선생 스피커북’ 플랫폼 확장을 기념해 분권 판매를 하는데, 윤선생 스피커북 교재 세트를 낱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영어로 배우는 미술, 수학, 언어, 사회, 과학 중 자녀가 좋아할 만한 학과목 주제로 선택하면 된다.

낱권 시리즈는 스토리북 2권, 워크북 1권, 무제한 AI 음원 사용권, 관리 포스터가 제공된다. 윤선생 스피커북 교재 세트는 스토리북 10권, 워크북 5권, 학습가이드북, 진도관리 포스터, 무제한 AI 음원 사용권으로 구성돼 있으며 윤선생 스피커북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스토어팜, 위메프, 티몬 등의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이버 클로바 앱으로도 윤선생 스피커북을 접할 수 있다. [사진=윤선생]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