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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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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김경수 도지사가 24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고성군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한국남동발전 현황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협조한 이창식 삼천포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오른쪽 두번째)가 24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인 고성군에 위치한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경남도청]2019.9.24.

그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경남 유치에 한국남동발전의 투자와 부지 제공 약속이 큰 힘이 됐다”며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발전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버려지고 있는 발전소 온배수를 재활용해 지역의 양식산업에 기여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새로운 혁신 모델”이라며, “앞으로 조선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성군 경제에 큰 도움이 되도록 경남도, 고성군, 남동발전이 힘을 모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고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로 지난달 26일 전라남도(신안)와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경상남도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고성군 하이면 덕호리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일대 10만㎡ 부지에 2019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3년간 국비 220억원 등 총 사업비 80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한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첨단 순환여과양식시스템 및 IT 기반 바이오플락양식시스템 등 테스트베드와 배후부지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한국남동발전의 사업부지 10만㎡ 제공과 온배수(연간 29억t 정도) 활용 및 열공급설비 400억원 투자 약속, 테스트베드 내 창업교육지원센터 재정지원, 종자매입 무상방류 등 지역상생협력 모델 실천계획이 경남도(고성)가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와 한국남동발전은 올해 10월께 이와 같은 지역상생협력 모델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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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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