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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1차 최준용과 2억5000만원… 2020년 신인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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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2020년 신인 선수들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

프로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는 27일 2020년 신인 선수들과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1차 지명 선수인 경남고 출신 우완투수 최준용과는 2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020년 롯데 자이언츠 신인 선수들. [사진= 롯데 자이언츠]

최준용은 시속 140km 중후반대의 직구를 구사한다. 특히 높은 볼 회전수와 빠른 종속을 자랑하며,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2차 1라운드에서 지명한 대전고 출신 좌완투수 홍민기와는 1억6000만원에 사인했다. 향휴 선발 자원으로 평가 받는 홍민기는 예리한 볼 각도를 갖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입단 계약을 완료한 2020년 신인 선수 11명은 지난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루키데이'에서 홈 팬들, 선수단과 첫 인사를 나눴다.

롯데 자이언츠가 신인 선수 11명과 계약을 마쳤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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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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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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