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국군의 날] 문대통령, 대구11비행단 장병 격려 다과회·오찬 가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군기지 기념 다과회, 케이크 커팅식 진행
최현석 셰프 특별초청...오찬 요리 선보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제72회 국군의 날을 맞아 대구 11전투비행단 소속 장병들과 함께 다과회와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기념식을 마친 후 공군기지 내에서 기념 다과회를 실시하고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배우 유준상 씨는 문 대통령에게 국기함을 전달했다. 국기함은 MBC 예능프로그램 '같이펀딩'에서 시청자 펀딩을 통해 기획·제작됐다.

[대구=뉴스핌] 이한결 기자 = 대구 공군기지(K-2기지)에서 열린 ‘제71주년 국군의 날 미디어데이’에서 국군 장병들이 사열 대형을 갖추고 있다. alwaysame@newspim.com

문 대통령 내외는 이후 대구 11전투비행단 소속 장병들을 위한 오찬을 진행했다. 이날 장병 격려 오찬에는 대구 11전투비행단 소속 장병들과 정부 및 군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는데 이는 공군 최초의 현직 대통령과 장병들의 식사 자리였다.

장병 격려 오찬에서는 문 대통령 내외의 요청에 의해 특별히 초청된 최현석 셰프가 식재료 마련부터 요리까지 직접 준비해 장병들에게 대접했다. 오찬 특식메뉴는 고급 레스토랑 메뉴로 구성해 나라를 지키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찬 참석 장병 중 이재수 소령은 올해 7월 러시아 군용기 KADIZ 영공침범 당시 출격한 F-15K 조종사로서 대통령께 직접 독도 영공방위의 막중한 임무에 대한 소감을 전달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에 탑승해 국군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했고, 문 대통령은 이날 군 무인항공정찰기 등 군 핵심 전력을 사열한 후 국군의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우리 국군은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애국의 군대'이며, 남북 화해와 협력을 이끄는 '평화의 군대'다. 또한, 국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앞장서는 '국민의 군대'"라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안보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얼마 전 중동지역에서 있었던 드론 공격의 위력이 전 세계에 보여주었듯이 앞으로 우리에게 닥칠 도전들도 과거와 다른 다양한 유형이 될 것"이라며 "미래 전쟁의 승패도, 안보의 힘도 혁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역설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공연에선 배우 유준상 씨를 비롯, 뮤지컬 배우 엄기준·민영기·김법래 씨, 육·해·공 및 해병대 성악병 4인 등이 '육군가' '해군가'와 새롭게 편곡된 '공군가'를 합창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