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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자리대책본부, 지역 고용안정 선제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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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19년 3분기 일자리대책 추진상황 점검결과’를 16일 발표했다.

도는 올해 ‘도민에게 희망 주는 좋은 일자리 제공’을 비전으로, 이를 실천하기 위한 5대 핵심전략과 69개 세부추진과제, 182개 단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청] 2018.8.1.

3분기 추진상황 점검결과 69개 세부 추진과제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재정일자리 또한 11만2759개 일자리를 지원해 올해 3월 공시한 일자리목표(11만1726개)를 초과 달성했다.

스마트 일자리는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 선도산단, 스마트 팜,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스마트공장 274개소 구축,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778명 양성 등 인프라와 인력양성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는 실제 고용창출로 이어질 있도록 공모사업 행정절차를 조기에 이행하고,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의 취업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여성, 노인 등 정책대상별로는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3274명이 참여하고 있고, 청년일자리프렌즈, 대학일자리센터를 통해 717명의 청년들이 취업에 성공했다.

여성 일자리는 보육교직원, 아이돌봄지원 등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중심으로 1만 7천여 개 일자리를 제공했고, 여성새일센터 통해 4,084명의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했다.

노인 일자리 또한 3만 7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경남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통한 신중년 재취업 및 사회공헌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200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1284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경남의 일자리생태계에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도 확대하고 있다.

노인·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서비스(3809명)를 통해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확대하고, 올해 초 출범한 사회서비스원을 중심으로 서비스 질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내년도 공공부문 생활임금 도입 결정과 희망근로사업 9641명 지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에도 소홀함이 없이 추진하고 있다.

SOC 일자리는 뉴딜 일자리를 중심으로 추진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기존 14개소 외에 올해 10개소가 신규로 선정됐고, 어촌뉴딜 300사업도 15개소가 정부 공모사업 선정됐다.

앞으로는 뉴딜사업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 일자리창출과 연계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계획 수립 시부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의 일자리생태계 강화도 추진 중이다. 경상남도 일자리위원회(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력산업 위기에 따른 일자리대책 등 지역 고용현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청년일자리프렌즈, 일자리종합센터 등 일자리 플랫폼 운영도 활성화되고 있다.

청년일자리프렌즈는 1만 8446명이 이용했고, 일자리종합센터의 구직알선을 통해 7251명이 취업했다. 대학일자리센터는 4만 693명에게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고용․복지 원스톱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6개소)을 통해 6천 여건의 고용서비스를 지원했다. 앞으로는 민생경제 통합플랫폼이 될 경남경제진흥원 설립을 위해 조례 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일자리대책본부장인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재정일자리 사업의 양적 확대로 취업자 수 증가는 어느 정도 견인해 왔지만, 전반적인 고용여건 개선에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하반기에도 여전히 고용 불안요인들이 많은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기존의 일자리사업들도 사업 간 연계를 통해 부가적인 일자리가 창출되고, 고용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순천시 도시재생 뉴딜사례처럼 사업 기획단계에서부터 사회적일자리창출과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하반기에도 고용 불안요인이 여전히 높은 만큼 고용안정을 위한 선제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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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 경남 '국가소방동원령'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가뭄과 폭염으로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있는 경남 지역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다. 소방청은 11일 오후 8시를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 소방본부 소속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대원 400명을 경남에 긴급 투입, 농업용수와 생활용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국가소방동원령은 재난 발생 우려가 크거나 재난이 발생해 해당 지역 소방력만으로 대응이 어려울 때 전국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조치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국민의 일상과 생업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역 차원의 대응을 넘어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국의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급수가 필요한 지역에 적기에 용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해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가뭄관리시스템(ADMS)에 따르면 경남의 평균 저수율은 33.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은 물론, 평년 저수율 72%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 현재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함양군을 제외한 17개 지역에 농업용수 가뭄 단계가 내려졌다. 특히 밀양과 거제, 함안 3개 지역은 심각 단계다. 소방청은 이번 동원령에 따라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등 16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인력 400명이 경남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동원된 소방력은 12일 오전 9시까지 집결지에 모여 13일까지 이틀간 급수 지원 활동을 벌인다. 한편 경남소방본부는 자체 소방력만으로 원활한 급수 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요청했고, 소방청도 전국 단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동원령을 내렸다. 경남 창원시가 지난 1일 의창국 북면의 한 농경지에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소방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8.02 osy75@newspim.com 2026-08-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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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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