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 iShares Core S&P 500 ETF 등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 하나금융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중 무역전쟁 1단계 구두 합의 도달
노딜 브렉시트 우려 완화...증시 긍정적
증시 환경 고려한 글로벌 ETF 투자 제안

[서울=뉴스핌] 이현성 기자 = 미중 무역분쟁이 1단계 합의에 도달하고 노 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우려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환경이 조성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나중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보고서에서 “지난 주 미중 무역분쟁과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낮아지며 위험 자산군이 선전했다”며 "글로벌 센티멘털 개선이 기대되며 4분기 어닝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미중 무역전쟁 1차 합의에 이어 영국은 존슨 총리가 제안한 최종안을 EU가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며 "파운드 환율이 지난 주 4% 이상 급등하며 지난 6월 수준을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주요2개국(G2)의 무역분쟁 완화는 기업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며 4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기업 심리 및 어닝 개선 기대감을 높일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주 위험자산군이 고르게 선전해 전 주대비 0.9%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이에 따라 하나금융투자는 자산배분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ETF를 제안했다.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를 추종하는 미국 대형주 ETF인 iShares Core S&P 500 ETF와 미국 중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 iShares 7-10 Year Year Treasury Bond ETF를 제시했다. 

나 연구원은 "iShares Core S&P 500 ETF는 글로벌 경기 우려 등이 자산시장 변동성을 자극하나 유동성 모멘텀이 유효한 가운데 위험자산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선진국 증시 투자를 권고한다"며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나 연구원은 이어 "iShares 7-10 Year Year Treasury Bond ETF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단기적으로 매력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미 연방준비위원회의 추가 부양 정책을 기대하는 시장 스탠스를 고려하고 글로벌 리스크에 대한 시장 인식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투자는 북미를 제외한 유럽 및 선진 아시아 시장에 투자하는 iShares Core MSCI EAFE ETF와 미국 리츠 ETF인 Vanguard Real Estate ETF를 추가로 제시했다.

 

hslee@new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