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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용전들노래 ‘가을걷이 한마당’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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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북구가 결실과 풍요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신명나는 들노래 한마당을 벌인다.

북구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용전마을 일원에서 지역 주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전들노래 ‘가을걷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열린 가을걷이 한마당 [사진=광주 북구청]

용전들노래는 용전동 일대에서 부르던 흥겨운 들노래(노동요)로 1960년대 말까지 구전돼 오다 그 맥이 끊겼으나 2년여의 고증을 통해 1999년에 재현된 광주 북구의 대표 ‘농요’이다.

이번 공연은 (사)용전들노래보존회 회원과 지역 농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모판만들기 △모찌기 △모심기 △김매기 △장원질 등의 모습을 흥겨운 농요와 함께 재현된다.

모두 10여곡의 농요가 소개되며 다른 지방의 농요와는 달리 독특한 장단인 한배 기법을 구사해 매우 흥겹고 경쾌한 장단을 선보이는 한편 벼베기, 방아찧기, 떡매치기 등 가을걷이 과정과 함께 짚풀공예 체험마당을 진행한다.

또한 용전걸궁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용전농악 판굿 한마당도 펼쳐질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공연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이자 정신이기도 한 용전들노래의 진흥과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삶의 애환과 정서, 숨결이 살아있는 용전들노래가 광주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속문화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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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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