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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중국 증시 브리핑] 3분기 상장사 실적 발표, 조정장 지속 여부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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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4분기 반등할 가능성 높은 유망섹터로 지목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증시가 이번 주(10월 21일~10월 25일) 일제히 발표되는 상장사 3분기 실적 추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3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생산자 물가지수(PPI) 등 경제 지표 부진에 침체 양상을 보인 지난 주 A주 시장이 조정 국면을 이어갈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매체 제일재경(第一財經)에 따르면, 1138개 상장사들이 이번 주 올 3분기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다. 중궈핑안(中國平安),헝루이의약(恒瑞醫藥),핑안은행(平安銀行) 등 시총 1000억위안이 넘는 19개 대형주들의 '3분기 성적표'도 공개된다.

현재까지 524개 기업의 3분기 실적 예비 공시가 이뤄진 가운데, 300여개(57.2%) 상장사가 실적 호조를 보이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이 중 순이익이 동기대비 100% 이상 증가한 업체는 72개로 집계됐다. 특히 톈순구펀(天順股份),나촨구펀(納川股份),퉁웨이구펀(同為股份)의 순이익은 전년비 각각 6827.95%, 6285.04%, 6098.31% 늘어났다. 3분기 순이익이 전년비 10배 이상 증가한 기업은 총 5개사로 조사됐다.

더불어 신룽젠캉(信隆健康), 민허구펀(民和股份), 웨이훙구펀(維宏股份) 등 11개 업체의 3분기 순이익이 동기대비 4배 이상 늘어났다.

각 기관들은 증시가 단기적으로 3분기 실적 호조의 영향을 받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정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안신(安信)증권은 "증시가 당분간 3분기 실적 추이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며 "현재 증시추세가 전면적인 '불마켓'이 출현하기 전인 2014년 상반기 증시와 유사한 불안정한 과도기 단계"라고 진단했다.

산시(山西) 증권은 "유망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미칠 경우 투심이 관망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소비재주와 기술주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저평가된 은행주들이 4분기에 반등할 여지가 큰 유망 섹터로 지목됐다.

톈풍(天風)증권은 "최근 은행 섹터 상승세가 지수 상승률을 상회한다"며 "지난 몇 년간 은행섹터는 4분기 동안 강세를 보여왔다"며 은행주의 연말랠리를 예상했다.

완롄(萬聯) 증권은 "그동안 은행주들의 주가가 높은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로 저평가돼 왔다"며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률과 안정적인 실적추이 등 요인이 은행주의 주가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18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그래픽=인베스팅닷컴]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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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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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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