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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 생존 위기, 단결과 혁신으로 극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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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일산 킨텍스 '제4회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
최승재 "소상공인기본법 제정 위해 앞장서겠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소상공인 주간은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힘과 용기를 더하는 것입니다. 상생과 공존의 가치에 기반해 우리 사회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 및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개막식'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에서 소상공인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 및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개막식'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19.10.30. justice@newspim.com

이날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에는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허영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부이사장, 채선주 네이버 부사장,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업종‧지역별 회장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 주간과 소상공인 대회는 명실상부 소상공인의 대축제로 자리매김했지만, 마냥 즐거울 수는 없는 것이 오늘날 소상공인의 현실"이라며 "경제성장률 수치는 낮아지고,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소상공인의 부담은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의 위기를 겪는 것이 오늘날 소상공인들의 모습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불굴의 의지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왔다"며 "단결과 혁신으로 목소리를 키운다면, 우리 앞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에게 공정한 경제 환경이 조성되고, 소상공인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정책 환경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는 점도 언급했다.

최승재 회장은 "소상공인기본법이 반드시 제정돼 소상공인의 기초를 새롭게 재구성해야 한다"며 "연합회는 소상공인의 이해와 요구를 하나로 모아 우리 경제 정책과 정치에 반영시키기 위해 지금처럼 앞장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허영회 소진공 부이사장은 "소상공인 주간은 최고의 소상공인이 모이는 경연의 자리로, 소상공인의 기술과 기능은 본인의 성취이면서 국가의 자산"이라며 "소진공에서는 소상공인과 함께 서민경제가 활짝 필 수 있도록 지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일동의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이 이어졌다. 선포식에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소상공인이 되기 위해 중요한 경제 단체 주체로서 앞장서 나가겠으며, 소상공인 제도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소상공인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회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 및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소상공인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타입캡슐에 담았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2019.10.30. justice@newspim.com

이후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타입캡슐에 담았다. 또 소상공인 주간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채선주 네이버 부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소상공인기능진대회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번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한국맞춤양복협회, 한국플로리스트협회, 한국펫산업소매협회, 아시아외식연합회·조리기능장협회·한국선물포장협회, 한국피부미용업협동조합,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한국이용사회중앙회 등이 각 분야 최고 기능인을 선발하며, 오는 3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가 펼쳐진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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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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