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NHN-베스핀글로벌-SK인포섹, 클라우드 사업 협력 MOU 체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융, 공공, 의료 산업 분야
기술 및 마케팅 공동 협력 기대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NHN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 기업 '베스핀글로벌', 정보보안기업 'SK인포섹'과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NHN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도민 NHN 클라우드사업본부장과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 부문장, 이재우 SK인포섹 플랫폼사업그룹장 등 3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지난 29일, 판교 플레이뮤지엄에서NHN과 베스핀글로벌, SK인포섹 3사간의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됐다. (좌부터)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장, 이재우 SK인포섹 플랫폼사업그룹장, 백도민 NHN 클라우드사업본부장. 2019.10.30 swiss2pac@newspim.com [제공=NHN]

이번 양해각서는 3사가 보유한 강점을 적극 협력하여 상호 시너지를 창출, 급변하고 있는 IT 산업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클라우드 사업 역량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 클라우드 사업 전반에 걸친 신규 비즈니스 기획 및 개발, ▲ 금융·공공·의료 등 산업용 솔루션 개발과 기술지원, ▲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공동 협력 등이 해당된다.

NHN은 TOAST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 상품과 3사 합작의 멀티 클라우드 공급 모델을 제안, 구성하게 된다.

또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운영 및 구축 기술 서비스 지원과 컨설팅, 기술 검증(PoC) 등을 협력하며,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 및 운영, 침해사고대응까지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보안 라이프 사이클을 SK인포섹이 전담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N을 포함한 3사의 클라우드 시장 경쟁력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 공격적인 투자로 손꼽히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이다.

SK인포섹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과 보안관제서비스를 선보이며, 제일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NHN은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를 통해 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물론 금융, 공공, 의료 등 전방위로 사업 영역을 확대, 국내 리딩 CSP(Cloud Service Provider)로 성장했다.

백도민 NHN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3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보안 기업, 매니지드 제공 기업 등 클라우드 산업 각 분야의 역량과 노하우가 결집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장은 "국내 공공기관, 금융, 의료 등 규제 하에 있는 고객의 클라우드 여정을 더욱 빠르고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게 되었다"며 "NHN과 SK인포섹과 함께 더욱 탄탄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여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우 SK인포섹 플랫폼사업그룹장은 "앞으로 3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와 관련한 고객의 고민들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 비즈니스 혁신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