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홈플러스, 블랙버스터 개최…"4주간 땅 파서 장사하겠습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4주간 땅 파서 장사하겠습니다!"

홈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11월 27일까지 4주간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대규모 '블랙버스터' 할인행사를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 소비가 시작되는 11월에 맞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패션, 가전에 이르는 전 카테고리를 대폭 할인, 소비 진작을 이끌어낸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행사 타이틀에도 '가격 그 이상의 파격'이라는 카피를 달았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품질과 가격 모든 면에서 엄선한 200여 종의 대표상품을 '블랙버스터 스페셜 패키지' 상품으로 선보인다. 또 매주 인기상품을 대규모 사전 물량계약으로 초특가에 파는 '빅딜가격', 300여 종 핵심 생필품을 반값 수준에 내놓는 '득템찬스 1+1', 코리아세일 페스타 '가전 할인대전', 쇼핑몰과 온라인몰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자료=홈플러스] 2019.10.31 june@newspim.com

 
우선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품목 중에서도 품질과 가격 모든 측면에서 엄선한 상품 200여 종을 '블랙버스터 스페셜 패키지'로 제작해 4주 내내 저렴하게 선보이며, 행사카드 결제고객에게는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곳곳에서 '블랙버스터' 아이콘이 붙은 상품을 찾으면 된다.
 
또 매주 10개 내외 인기상품은 경쟁사가 따라잡기 힘든 '빅딜가격'에 판매한다. 대형마트 단독으로 아이뮤즈(iMUZ) '스톰북14 아폴로' 노트북을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첫 주 11월6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1등급 등심(100g) 5690원, 1등급 이상 국거리/불고기(100g)는 각 2990원에 선보인다.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목심(국내산, 100g)은 각 990원, 900g 내외 친환경 닭고기만 엄선한 네이처 치킨(1통/점별 1일 70마리 한정/영도점, 밀양점 제외)은 4990원이다.
 
'득템찬스 1+1' 행사를 통해서는 300여 종 핵심 생필품을 반값 수준에 내놓는다. 이유식 180여 종, 어린이 구강용품 50여 종, 기저귀 20여 종, 전동칫솔 및 염모제 40여 종을 1+1 판매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소비가 많아지는 차류 270여 종도 11월 2~3일 양일간 1+1 행사를 준비했다.
 
코리아세일 페스타 연계 '가전 할인대전'도 연다. 삼성전자 및 LG전자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TV 등 대표 가전을 저렴하게 마련했으며,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7% 혜택(신한/삼성 5% 캐시백, 마이홈플러스신한 5%캐시백+2% 멤버십 적립)을 주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증정한다.
 
쇼핑몰에서는 '홈리빙대전'을 전개해 브랜드별 침구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모던하우스는 겨울상품 할인과 함께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온라인몰은 11월 한달 내내 '플러스데이'를 진행해 매일 선착순, 랜덤시간, 랜덤오픈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일별 최대 20%~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 총괄이사는 "연말을 맞아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득템' 찬스를 드리기 위해 4주간 전 카테고리에 걸쳐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블랙프라이데이보다 앞서 오직 국내 소비자들만을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해외직구로 흐르던 소비자들의 관심을 국내로 돌려 내수진작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