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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전력기술 가늠할 혁신기술 한자리에...'빅스포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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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주도할 다양한 솔루션 전시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미래 전력 기술의 트렌드와 신기술,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력에너지 분야 글로벌 전시회인 빅스포가 6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5회 째를 맞은 '빅스포(BIXPO) 2019'는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최했다. 참가기업 310개, 세계 60여 개국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 최고경영자와 최고기술책임자, 전력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1개 국제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수소에너지 생산과정 소개 [사진=지영봉 기자]

이날 행사에서는 △전력분야 최신 신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합을 벌이는 국제발명대전 △세계 각국의 글로벌 전력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CTO포럼 △에너지 분야 석학들이 지식을 공유하는 신기술 국제컨퍼런스 △채용설명회 △일자리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기업과 전문가들 간의 네트워킹 이루어졌다.

특히 전기·전력분야 뿐만 아니라 에너지ICT와 환경 분야의 국내외 발명품도 눈길을 끌었다. 일상생활을 바꾸는 신기술부터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채워진 에너지 발명품 까지 다양하고 차별화 됐다.

한전 김종갑 사장 (좌측) 과 광주시 이용섭 시장이 전력생산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또 한전이 행사장 내에 설치한 '특허기술 사업화관' 부스에서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가 열려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전력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해외 발명유관기관의 작품 60점'과 한전과 전력그룹사의 작품 67점도 선보였으며 총 160점이 전시됐다.

신개념 전기충전시스템 [사진=지영봉 기자]

이들 전시품 외에도 신기술 전시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전력 및 에너지 통합관리 분야의 혁신 기술 제품과 솔루션에 관심이 높았다. 

지멘스는 세계 최초 개발한 170kV급 친환경 진공 차단기(VI)를 선보이며 친환경 가스절연 개폐장치(GIS)의 핵심부품을 소개했다. 더불어 가공선로 보호시스템은 퓨즈가 끊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정전 횟수를 줄이고, 전압 네트워크의 운영비용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파도에 의한 친환경 전력생산기반 이른바 파력발전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또 파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를 개발해 파력발전을 성공시킨 기업들도 전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수소 차 전기 차 등 다양한 제품군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의 에너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전력솔루션들이 다양하게 소개되기도 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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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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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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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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