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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4일 '시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음악회'...송창식 등 출연

기사입력 : 2019년11월06일 15:19

최종수정 : 2019년11월06일 15:19

[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오는 14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시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해남 도서관 음악회는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안기며 매년 전석 매진되는 등 주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도서관 음악회 포스터 [사진=해남군]

이번 공연에서는 해남출신 황지우 시인이 출연해 고향 해남과 시문학, 예술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로 문을 연다.

또한 포크 뮤지션 송창식과 함춘호 기타리스트가 동반 출연해 '우리는','고래사냥','한 번쯤'등 주옥같은 노래를 선보일 예정으로 서정적인 노래와 시가 어우러진 멋진 무대가 기대된다.

또한 '혼자가 아닌 나','바보사랑'을 노래한 가수 서영은과 '솔개'의 이태원이 KBS악단 JH밴드의 협연을 펼치기도 한다.

음악회에 앞서 해남군 독서왕 선발대회 입상자 시상식도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마지막 가을 좋은 시와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행복한 마음을 가져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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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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