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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올해 JLPGA투어 상금왕 타이틀 놓고 日 스즈키·시부노와 막바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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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토토 재팬 클래식 끝난 후 상금왕 경쟁 3파전으로 확대돼
시즌 3개 대회 남기고 랭킹 1~3위 상금액 차이 1300만엔으로 좁혀져 예측 불허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의 상금왕 판도가 오리무중이다.

시즌 막바지에 일본의 스즈키 아이가 2주 연속 우승, 올해만 6승째를 거두면서 기존 신지애-시부노 히나코의 2파전 양상이었던 상금왕 경쟁 구도는 3파전으로 확산됐다.

스즈키는 지난주 JLPGA투어 미쓰비시전기 레이디스 골프에서 우승한데 이어 10일 끝난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도 3라운드합계 17언더파 199타(67·65·67)로 미국·일본 LPGA투어의 강호들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스즈키는 우승상금 22만5000달러(약 2458만엔)를 받았다. 

신지애가 올시즌 3개 대회를 남기고 JLPGA투어 상금랭킹 1위 자리를 아슬아슬하게 지키고 있다. [사진=JLPGA]

시부노는 합계 7언더파 209타로 공동 13위, 신지애는 1언더파 215타(74·69·72)로 공동 40위를 차지했다.김효주는 합계 14언더파 202타(68·68·66)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JLPGA투어는 올시즌 3개 대회를 남겨놓았다. 세 대회의 우승상금은 각각 1800만엔, 1800만엔, 2500만엔이다.

토토 재팬 클래식을 마친 현재 상금 랭킹은 신지애가 1위(1억3349만여엔), 스즈키가 2위(1억2663만여엔), 시부노가 3위(1억1995만여엔)다. 상금차이는 신지애-스즈키가 약 690만엔, 신지애-시부노가 약 1350만엔이다. 남은 세 대회 우승 향방에 따라 상금 랭킹은 뒤집어질 수 있다. 오는 1일 끝나는 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이 마무리된 뒤에야 상금왕이 정해질 가능성도 있다.

신지애는 세계 여자골프사상 최초로 한·미·일 3개 LPGA투어 상금왕 섭렵에 도전한다. 그는 2006~2008년 KLPGA투어 상금왕에 오른데 이어 2009년에는 미국LPGA투어 상금왕도 차지했다. 그러나 JLPGA투어에서는 2위만 두 차례(2016,2018년) 했을 뿐 상금랭킹 1위가 된 적은 없다.

스즈키는 2017년 JLPGA투어 상금왕이다. 시즌 6승 여세를 몰아 2년만에 상금왕에 복귀할 채비를 했다. 올해 투어에 데뷔한 시부노는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투어 최연소 상금왕에 올라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하겠다는 각오다. ksmk7543@newspim.com 

  ◆JLPGA투어 시즌 상금 랭킹
               ※10일 현재, 올해 남은 대회는 3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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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선수             상금(엔)         우승(출전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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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신지애              1억3349만       3승(24개)
②  스즈키 아이        1억2663만      6승(22개)
③  시부노 히나코     1억1995만      3승(28개)
④  이민영                  9663만       2승(28개)
⑤  배선우                  8733만       1승(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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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바지 2주 연속 우승을 포함해 올해 6승을 거둔 스즈키 아이. 3개 대회를 남긴 현재 상금 랭킹 2위로 올라서며 신지애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사진=GDO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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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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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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