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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여가부, 경력단절여성 창업 활성화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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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가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 확산과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박 장관과 이 장관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 확산 및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월 12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룸에서 '제2차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2019.11.12 justice@newspim.com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 활성화와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맞춤형 창업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제도적으로 가족친화인증 활성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홍보 및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현재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해서는 20개 중앙부처․지자체와 11개 금융기관 등이 각종 지원사업에서 가점 및 금리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혜택은 가족친화 인증심사비 지원(50만원~110만원), 정부・지자체 사업자 선정 시 가점, 중소・중견기업 투융자 금리 우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등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지원기업 선발시 일자리평가를 시행하는 63개 지원사업에서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우대해 평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부터 중소기업의 가족친화문화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족친화인증기업이 '경영혁신형중소기업'확인을 신청할 경우 우대하고,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연수(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에 참여할 경우 연수비를 50% 감면하는 등 가족친화인증기업에 대한 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는 경영혁신형중소기업 및 성과공유기업이 여가부의 가족친화인증을 신청할 경우, 우대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인증기준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새일센터 창업교육을 이수한 경력단절여성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 프로그램과 맞춤형 창업지원을 확대 하기로 합의했다.

새일센터 창업교육 이수 후 여성가족부 장관의 추천을 받은 경력단절여성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 우대, 여성가장창업자금 우선 지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 선발시 우대 등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창업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새일센터 창업교육 참여자에 대해 전문상담 지원, 다양한 중소기업지원정책(여성기업지원 등) 소개 등 양 기관이 협업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성창업을 활성화하고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경력단절여성의 문제와 기업의 가족 친화문화 확산은 개인과 기업의 차원을 넘어 공동체 전체의 관심사"라며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가족친화적인 문화의 확산과 함께 기업과 근로자의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이 필요하므로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경력단절여성의 창업지원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약은 그동안 창업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창업의 걸림돌을 제거함으로써 여성들의 창업과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다수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경제‧기업‧고용 관련 부처는 물론, 기관들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0월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19.10.23 alwaysame@newspim.com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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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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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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