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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예비 귀어인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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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12월 10일까지 한 달간 여수 화태, 영광 구수·대신, 함평 석두 4개 어촌계에서 예비 귀어인 18명 대상으로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은 전남도,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가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는 지난 8월 귀어 스몰엑스포, 9월 전남 귀어의 날 행사 등에 참석한 도시민 가운데 어촌으로 예비 귀어 의사를 밝힌 18명이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이들은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등에서 주로 건설업, 의류업, 요식업 등에 종사한 사람들이다. 40대 8명, 50대 7명, 60대 3명이다.

4개 어촌계에서는 숙박시설을 제공한다. 예비 귀어인은 종묘 생산 현장, 위판장 경매, 어선어업, 양식어업 등 현장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예비 귀어인 중에는 지난해 12월 귀순한 새터민 부부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는 북한에서도 어업에 종사했으며, 광주에 거주하면서 귀어하기로 마음먹은 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종열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귀어를 할 도시민이 살아가야 할 공간은 어촌이고, 이 공동체 안에서 제2의 인생을 살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도시민 귀어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이 전남 어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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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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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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