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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황교안 6일째 단식농성…이해찬 방문에 지지자들 "빨갱이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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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5일 엿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황 대표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 마련된 조그만 천막을 지키며 대여 투쟁을 진행 중이다.

황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및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3법 등 국정난맥 저항을 위해 단식에 돌입했다.

황 대표는 단식 6일째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진 상태다. 이날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언주 무소속 의원 등이 단식을 만류하기 위해 황 대표를 찾았으나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황 대표가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정도로 기력이 쇠약해진 탓이다.

박형준 동아대 교수는 황 대표와 별다른 만남 없이 <보수주의자의 양심>, <정관의 치> 등 책 2권을 전달하고 자리를 떠났다.

천막 주변은 황 대표 및 한국당 지지자들이 둘러싸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이해찬 대표가 단식농성 천막을 찾자 황 대표 지지자들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 "빨갱이xx, 꺼져라" 등 욕설과 고성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 한국당 의원은 황 대표의 몸상태에 대해 "정상보다 혈압은 많이 떨어진 상태다. 체온이 많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건강은 많이 안 좋아졌다"며 "아침마다 의사가 상태를 봐주고 있는데 이제는 의료진을 대기시켜야 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엿새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분수대 앞에 설치된 파란색 천막 안에서 황 대표가 자리하고 있다. 2019.11.25 Q2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이언주 무소속 의원이 25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 마련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단식농성 천막을 방문했다. 2019.11.25 Q2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10시 40분께 청와대 분수대 앞에 마련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단식농성 천막을 방문했다. 2019.11.25 Q2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오전 단식 농성중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방문했다. 떠나는 이 대표를 향해 황 대표 지지자들이 "빨갱이xx 꺼져라" 등 욕설 및 고성을 내뱉자 한국당 당직자들이 이를 만류했다. 2019.11.25 Q2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 마련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단식농성 천막을 방문했다. 2019.11.25 Q2kim@newspim.com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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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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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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