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겨울왕국2'보다 재밌을 것"…'너의 여자친구', 이엘리야·지일주의 자신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조금 특별한 두 청춘의 로맨스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너의 여자친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이장희 감독과 배우 이엘리야, 지일주, 허정민, 김기두, 이진이가 자리해 작품 전반에 걸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지일주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너의 여자친구' 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1.29 leehs@newspim.com

'너의 여자친구'는 모태솔로 9998일째를 맞이한 무공해 뇌섹남 앞에 막무가내 직진녀가 들이닥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감독은 "십수 년 전 서울시 장애인인식개선사업 일환으로 단편 영화를 만든 일이 있었다. 그때 조감독으로 장애인 양궁팀을 만났다. 그걸 가슴 속에 담고 있다가 이번에 공대생과 장애인 양궁선수의 청춘 사랑 이야기를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출하면서는 빤하게 흘러가지 않는 데 중점을 뒀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대해는 태도의 빤함, 공대생의 빤함 등을 타파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또 비장애인의 상황을 비장애인에게 인식시켜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엘리야는 몸이 불편한 양궁선수 강혜진을 연기했다. 할 말은 다 하는 돌직구 캐릭터다. 이엘리야는 "무겁고 어려운 작품을 많이 했는데 이번엔 가볍고 재밌었다"며 "장애인이란 설정은 생각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양궁에 대한 절실함, 밝고 강한 삶의 의지 등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이엘리야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너의 여자친구' 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11.29 leehs@newspim.com

강혜진과 러브라인을 그리는 모태솔로 공대생 한휘소 역은 지일주가 맡았다. 그는 "제가 연출도 하다 보니 시야가 넓어졌다. 예전에는 감독님 말씀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따라갔는데 이젠 그 이유를 알게 됐다. 또 이번에는 함께하는 배우들 덕분에 마냥 즐겁게 촬영했다"고 회상했다.

이외에도 허정민이 기계공학과 뺀질이 예비 박사 길용태, 김기두가 유쾌한 입담꾼이자 로봇동아리의 리더 이창길, 이진이가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백치미 모델 황하나로 가세해 영화에 힘을 보탰다.

끝으로 이 감독은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많이 봐달라. 양궁팀, 공대생들의 우정도 있고 청춘의 관계들,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을 보면 좋을 듯하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마지막 양궁 시합 장면도 시원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지일주는 "각자의 상처와 성장을 다뤘지만, 유쾌하고 재밌고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라며 "제가 장담하건대 '겨울왕국2'보다 재밌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너의 여자친구'는 오는 12월 4일 개봉한다.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사진
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